4차산업혁명시대를 멘토링하는 행복 코치를 안내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 코디 창시자 김용진 교수가 전국 투어중!

2020년대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신중년이라는 용어! 신중년이란 50세를 전후하여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서 웰에이징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5060세대를 의미한다. 대략 50세부터 70세에 해당하는 중장년이 이에 해당한다. 신중년은 노년이라고 부르기에는 젊고 사회적 활동에 대한 강한 욕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신중년은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사회공헌자이지만, 노후생활에 충분한 재정적 준비가 열악하다는 점도 지적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행복 프로그램의 요람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신중년 가운데 우수한 경력단절 인재를 발굴하여 행복멘토로서 인생이모작, 인생삼모작을 살아가도록 재충전 및 신중년 프리랜서가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를 설립하여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으로 2020년대 신직업에 진입하도록 현장 상담에도 적극적인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김동호 사무총장이나 박재완 본부장과 함께 틈틈이 전국 투어를 하면서, 현재보다 더 의미있고 보람되고 가치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신중년을 만나고 있다. 행복 코디네이터로서의 신중년을 계획하면서 김용진 교수의 직접 멘토링을 원하는 사람은 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신중년의 진로멘토로서 행복인문학자 김용진 교수가 재취업 및 창업을 고려하는 신중년에게 강조하는 '성공하는 신중년을 위한 십계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감을 가지라.

100세 시대에 그동안의 경험은 큰 경력이 될 것임을 확신하라.

둘째, 응원군을 만들어라.

지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꿈을 응원할 친구나 가족이 필요하다.

셋째, 재능을 점검하라.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장단점은 무엇인지 차분히 분석해 보면 도움된다.

넷째, 자신을 상품화하라.

자신을 멋스럽게 내세울 방법들을 활용하라. 행복 코디 전문가가 도와줄 수 있다.

다섯째, 장기 비전을 가지라.

시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일을 차분하게 배워가며 익히라.

여섯째, 전문성을 가지라.

자만하지 말고 새로운 일에 교육과 훈련을 철저히 하라.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의식을 가지라.

일곱째, 전문인맥을 구축하라.

구관이 명관이므로 전문가를 가까이하고 종종 자문을 구하라. 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여덟째, 사회적 웰빙에 힘쓰라.

사회성을 강화시킴으로서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다.

아홉째, 인생설계를 새롭게 디자인하라.

100세 시대 새로운 상황에 맞게끔 자신의 계획표를 재작성하라.

열째, 행복일기를 작성하라.

신중년의 나날을 날마다 행복한 기억들로 기록하는 마무리는 웰에이징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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