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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기자단] '치유 농업' 새롭게 뜨는 트랜드
[임업기자단] '치유 농업' 새롭게 뜨는 트랜드
  • 이재우
  • 승인 2022.06.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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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분야의 선구자 산림청 해양자원을 치유와 연결짓는 해수부

치유농업에 시동거는 농림부
[산림청: 생애주기별산림복지 서비스]

산림청은 타 부처보다 먼저 산림문화ㆍ휴양 기본계획(08~17), 산림치유 활성화 추진계획(12~17), 산림복지 진흥계획(18~22)등 중장기의 정책과 방향을 만들고 이에 따른 각종 법률(종합841건)을 제정 시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산림치유사,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림치유, 문화휴양, 산림교육 등 산림을 기반으로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는등 산림치유정책과 서비스 제공에 앞서 나가고 있어 산에서 등산을 비롯해 체험활동, 레져활동, 둘레길 트래킹, 휴양림에서의 삼림욕, 각종 세미나, 명상, 휴양 외에도 산림에서 다양한 휴식과 치유를 받는 이들은 늘어나고 있다.

[해수부:세계가 주목하는 한국형 해양치유 k-marine healing]

해수부 또한 삼면이 바다인 천혜의 자원을 이용하여 해양치유산업을 폭넓게 추진 중이다.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한 법률 제정(20,02)하고 해양치유관리단(21,07) 운영등 정책 추진 기반 마련 및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수부 또한 지역 치유자원 활용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거점 지자체를(완도, 태안, 울진, 경남고성) 선정하여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24년)을 추진중이다. 

구체적으로 삼면이 각기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만의 장점을 살려 해양기후 와 경관, 해수, 염지하수, 바다모래, 피트(뻘,퇴적물), 머드, 소금, 해조류를 이용해 해양자원을 치유에 연결지어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이외에도 스포츠재활형, 레져복합형, 중장기 치료형, 기업연계형 등을 이용한 또다른 해양치유 시설 서비스를 개발해 나아가고 있어 국내나 해외에서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나 서비스를 받기위한 방문객은 해마다 늘어가고 있다.

농업분야도 선진 치유농업국인 네델란드, 이탈리아, 일본, 영국, 독일, 노르웨이 등의 치유농업 정책등을 밴치마킹하여 우리에게 맞는 치유농업 산업을 발전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따라 농진청도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21.3.25)을 시행하고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지정(21.5.20)ㆍ자격시험관리 고시(21.7.26)를 하였다.

농진청 또한 치유농업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농촌의 활력화를 위해 치유농업 신사업 모델을 개발, 육성하고 이에따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치유농업을 위한 거점기관을 확산, 보급, 전문인력 육성 및 창업지원과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농진청도 농촌이 가지고 있는 식물(기능성, 약용, 특용작물)과 동물(반려견,묘 농장동물, 설치류 (기니피그, 햄스터)), 곤충(시각,청각,오감을 자극하는곤충), 그리고 농촌환경 과 문화, 그리고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음식문화를 보존하고 되살려 건강증진 및 체질과 개개인에 맞춘 맞춤형 치유음식 및 식단등의 개발을 통한 넓은 범위의 치유농업 산업의 개발과 보급 확대적용을 위해 노력중이다.

 

[생애주기 맞춤형 치유농업 콘텐츠 중 일부 출처: 농림부]

치유 농업은 생애 주기에 맞게 아동,청소년, 성인, 노인, 남ㆍ여, 외국인, 생활, 직무, 관계 건강 등등 다양한 콘텐츠가 적용되어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많은 직업과 전문가, 일자리 창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농촌또한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정부도 전문인력 육성, 아이디어 공모전, 각종 지원으로 치유 농업을 키워갈 계획이다.

우리 사회가 빠르게 바뀌며 변화하는 만큼 사회의 구성원들도 휴식과 충전을 할수 있도록 산림과 해양, 농업을 통한 치유농업이 발전하며 앞으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