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권숙예 원장 멘토링!
금산인구의 1%를 행복도우미로 육성하여 행복감 상승에 기여하는 행복멘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본부 산하 행복 코디네이터 중부지부장 권숙예 교수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어 세계화의 흐름으로 일본에까지도 알려지기 시작한 행복 코디네이터를 아주 활발하게 육성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금산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 권숙예 원장이 23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17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을 또 육성했다. 권숙예 원장은 이로써 충남 금산에서 개인 단독으로 23회차의 교육을 진행하였고 벌써 500명이 넘는 행코 인턴을 육성했다. 이는 금산군 인구의 1퍼센트가 넘는 파격적인 열기이다. 이렇게 코로나 19 팬데믹의 신드롬으로 정서적 심리적 환경적 침체기에서도 인삼의 고장인 충남 금산은 권숙예 행코 책임교수가 직접 육성한 행코 인턴들로 인해 '감사-존중-나눔'운동의 열기가 지역 분위기로 달아오르고 있다"고 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금산의 분위기를 소개했다.

권숙예 책임교수는 "금산지역의 공무원과 성직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교육자 등 지역민을 사랑하는 리더들이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을 취득하게 되면서, 긍정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이 행복의 3요소로 제시한 '즐거운 삶', '의미있는 삶', '몰입하는 삶'의 기술을 자신들의 삶에 조금씩 적용하고 있다. 이렇게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행복도우미를 육성하는 이 뜻깊은 일에 85명의 행코 책임교수들 가운데 한명으로서 틈틈이 행복 코디네이터를 알리고 자격증 취득을 안내하고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의미있는 이 일에 사명감을 갖고 꾸준히 임할 것"이라고 그간의 성과와 포부를 밝혔다.

두손요양보호사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자 한 사람으로 인해, 인삼으로 유명한 농촌도시인 충남 금산이 이제는 행복 코디네이터들의 도시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있다. 권숙예 교수가 수퍼바이저인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를 만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고 나서부터이다.

이러한 열정에 대해 김용진 교수는 "2020년대 대한민국 신직업으로 점프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를 육성하여 이들이 행복 파파게노가 되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치유하는 행복비타민이 될 것을 확신한다. 미래 인생이모작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라도 권숙예 교수의 멘토링을 받아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을 취득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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