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정신건강과 행복감 상승에 기여하는 힐링예술축제로 진행될 예정!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행복 코디네이터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

‘아트페어대구 2022’가 23일(목) 오후 4시에 박언휘 슈바이처 나눔재단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구엑스코 서관 1,2홀에서 개막한다. 대구 행정부시장 및 국회의원, 대구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축사 등을 하게 되며, 국내외 100여개 화랑이 출품한 5000여점의 작품을 감상하게 된다. 행사기간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이다. 주최는 아트페어대구2022 조직위원회, 주관은 아트페어대구2022 운영위원회가 맡는다.

이번 행사에는 쇼움갤러리, 예성화랑, 맨션나인 등 다양한 화랑이 참여하며 알렉스 카츠, 데이비드 걸스타인, 데미안 허스트, 베르나르 뷔페 등 해외 작가와 김창열, 이우환, 최병소 등 국내 작가 다수가 참여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박언휘 조직위원장은 “국내 외 아트페어들과 협업을 통하여 좀 더 다양하고 풍성한 미술품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이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초청메시지를 소개했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코로나로 침체된 대구경북지역민들의 우울한 정서에 새로운 용기를 불어넣는 아트페어대구 2022가 되기를 기원한다. 특히 한국노화방지연구소 이사장으로서 박언휘종합내과 원장인 박언휘 이사장의 시민사랑과 지역 봉사정신이 이번에도 큰 빛을 발하기를 적극 응원한다. 박언휘 원장은 병원에서만 아니라 사회현장에서 행복감 상승을 위해 헌신하는 모범 행복 코디네이터 의사라고 할 수 있다. 우리 협회산하기관인 행코총연합회, 한국강사총연합회, 통일한국행복교육원, 한국강사문인협회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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