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용 영화로 손색이 없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 연평해전 영화를 보고

▲ 국가안보와 관련된 영화로서 초, 중등학생들이 많이 보도록 해야할 것이다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6월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된 훈련 속에 서로를 의지하며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간다.

이 영화를 정작 보아야 할 존재들은 국방의 의무를 하지 않고 정치권에 앉아서 이리왈 저리왈 찌껄이고 있는자들이 보고 북한을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누구나 자식을 군에 보내고 단잠을 자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조국의 간성으로 마지막까지 사투를 벌인 이 피끊는 애국애족정신으로 맞싸워 준 해군용사들 이분들은 진정한 한국인이다.

그리고 이영화는 국방부와 교육부가 주관하여 국가안보교육 자료로도 충분한 가치와 국가관에 대한 애국애족정신을 함양시키는데 조금도 손색이 없는 작품의 영화이니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반드시 보여줄 영화이기도 하다, 내가 이 영화를 보게된것은 SNS를 통하여 알게되여 직접 보기로 하고 오늘 영화를 보면서 지금 이시간에도 우리에게 총뿌리를 겨누고 있는~~~

저들에게 동정심은 하나도 없는 기분이다, 저들에게 굽신겨려보아도 변하지 않는 자들을 찬양하는 불쌍한 백성들이 정치권, 사회분야에서 우글거린다니 참 한심스런 나라이다, 제발 제정신으로 돌아와 재무장으로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산화한 연평해전 용사앞에 감사와 영령들께 사죄를 빌고 다같이 이나라를 지키는데 일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자료
연평해전의 관객수는 누적 3,232,510명 / 역대 116위, 주말 997,034명 / 2위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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