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대가떡집
대표 : 제 현규(010-9630-7222)
주소 : 대전 대덕구 중리북로 31번길 41, 1층

대전에서 떡이 제일 맛있는 대가떡집
대전에서 떡이 제일 맛있는 대가떡집

대가 떡집 제현규 대표가 운영하구 있는 대전의 명소이자 떡이 제일 맛있다고 소문이 난 곳이다.

위치는 중리시장 안쪽에 위치한 중리북로 31번길 41, 1층에 위치한 곳이다.

제현규 대표는 진정한 떡의 고수이자 명장이다.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배우려는 자세와 학문적 견해와 식견을 고루 갖춘 다시말해 문과 무를 겸비한 대한민국에서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한 떡의 '대가' 이다.

오랜 경험과 떡의 연구를 통해  활동을 하며, 전문가로 인정을 받고 있지만 좀처럼 자신이 고수임을 드러내지 않는 진중한 스타일이다.

대전지역에서 오랜 기간동안 떡과의 인연을 맺고 생활하며, 주경야독의 길과 부모에 대한 효심,아내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명인으로 "주변인들은 그들 부부를 '잉꼬부부'라고 부른다"고 전해주었다.

부부의 휴일은 인근 사찰을 찾아 108번뇌의 깨달음에 대한 중생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선택적이 아닌 필수적 인연이라고 받아들이며 기도를 하는" 제현규 대표는 "끊임없이 자기성찰을 통해 생의 내면을 갈구한다"고 말한다.

제현규 국가기술자격사가 운영하는 대가떡집
제현규 국가기술자격사가 운영하는 대가떡집

"의식을 지닌 존재인 모든 생물은 부처가 될수 있는 본성을 지닌다"는 뜻으로 깨달음의 세계에서 부처와 보살에게 통하는 말이나 일반적으로 미혹의 세계에 있는 생류를 가리키기도 한다는 것이다.

"살아가며 존경해야 할 대상을 찾아 '부처'가 되기 위한 철저한 자신의 반성을 이야기 한다"고 볼수 있다고 전해준다.

제현규 대표는 "떡은 상고시대 부터 거슬러 올라가며, 선사유적지에 곡물을 갈때 사용하는 갈돌과 갈판이 발굴되어 학자들은 미루어 짐작한다"고 전해진다고 한다.

"삼국시대부터는 떡이 일상음식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전해지며, "쌀이 귀했던 시기 이었기에 떡은 지배계층만의 음식이었고, 제사때도 사용되었다"고 설명해 주었다.

"조선시대에 와서 농업기술 발달고 곡물의 종류가 풍부해져서 떡의 형태,빛깔이 다양한 떡이 나왔으며, 이시기에 떡에 관한 조리서도 많이 나왔다"고 한다.

교육부 인증 진로체험 인증 대가떡집
교육부 인증 진로체험 인증 대가떡집

"근래에 있어 안타까운것은 서양의 빵에 밀리고 사회의 신분제가 파괴되면서 유교의 공동체 의식과 행사들이 많이 사라져 일부 중요한 행사에만 떡이 사용되고 있어 떡의 소비가 아쉽다"고한다. 

"대중화가 좀더 자리 잡을수 있도록 '떡의날'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제현규 대표는 전해 주었다."

"다행히도 디저트로 떡을 찾는 마니아들이 있어 고무적으로로 생각하며,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좋하하는 일을 하며, 인근 단체&학교 체험과 진로 교육 봉사를 하고 있으며, 떡의 대중화 보급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공유가치 개념에 대한  실무 전달을 할수 있어 즐겁게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는 제현규 대표가 운영하는 대가떡집은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회원업소이며,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관이다.

대가떡집 내부에 진열된 각종 위촉장과 표창장
대가떡집 내부에 진열된 각종 위촉장과 표창장

대가떡집 내부에 진열되어 있는 위촉장과 자격증은 제현규 대표의 삶에 있어 떡의 진정한 고수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는 장인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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