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임 탤런트 가수가 기독교 채널 TV에서 행복 간증 실시!
기독교인들의 영성에 큰 도움될 간증집회 강사로 활동 중!

국민행복감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NGO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에는 대학교수급 학력과 경륜을 갖춘 85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전국 각처에서 활동하고 있다. KBS공채 9기 탤런트로 활동하던 정서임 탤런트도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의 멘토링을 받고 행복 코디 책임교수로 임명받아 활동중이다.

행복멘토링에 앞장서고 있는 연예인 행코 책임교수 1호 정서임 탤런트 가수

"정서임 탤런트는 최근 기독교텔레비전 채널인 'C채널'의 '힐링토크 회복TV' 프로그램의 정선희 탤런트의 사회로 40여분간 자신의 파노라마같은 인생역경을 술회하여 기독교인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협회 사무총장 김동호 목사(대전기독교연합회 서기)는 소개했다. 

정서임 탤런트의 멘토인 김용진 교수는 "정서임 탤런트는 생명존중과 웰빙, 힐링, 행복한 삶에 대한 특강이나 교회 간증집회 강사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직분자이다. 강사 초청은 우리 협회(010.7788.2232)로 하면 된다. 자살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독교인들이 활기찬 활동을 하게끔 동기부여를 하는 영성이 건강한 정서임 탤런트를 전국 교회에 적극 추천한다"고 언급했다.

참고로 정서임 탤런트 1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는 20여년간의 미국의 삶을 정리하고 귀국하여 가수활동을 하면서 2집(나쁜남자), 3집(떠나는 낙엽/산소같은 여자) 음원을 내고 대중가수로 활동하는 동시에 DZ company에서 시트콤 '조가네'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웹드라마 '나는 세로에 캐스팅 됐다' 등을 통해 연예인의 삶을 병행하고 있다. 

서울예술대학교 촐업후 KBS공채 탤런트 9기로 입문한 정서임 탤런트는 "저는 KBS2의 '세자매'를 시작으로 주말연속극, '전우' 같은 반공드라마, KBS2 TV문학관, KBS TV소설, KBS1 대하드라마 등에서 연예인으로서 화려한 시간을 보냈고 미국으로 건너가 오랜기간 살다가 고국으로 귀국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타킹 채널이 주최한 '2020 백옥미인 모델선발제전'에서 최우수미인으로 선발되었습니다. KBS1 '가요무대'에서 저도 가수로서 조항조, 주현미, 강민, 임수정, 삼총사 가수 등과 함께 무대에서 노래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내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고 보람된 일을 하고 싶었는데, 유튜브 '인생이모작 행복 코디네이터' 계정에서 이동환 병무청장님과 함께 한남대학교에서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통해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는 길을 알게 되었고, 행코 책임교수 과정을 거쳐 탤런트 가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행복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 영상에서 1980년대 연예계를 휩쓸었던 정서임 탤런트의 근황을 직접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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