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코 책임교수들의 웰빙 코칭 일환으로
지친 뇌를 잠시 휴식하는 멍 때리기 요법 등의 강점 설파중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국민의 삶의 질 증진과 관련하여 정신건강과 행복감 상승을 위해 2000년도부터 웰빙코칭아카데미, 자연치유학교, 명품강사아카데미, 대한민국명강사개발원 등을 통해 꾸준히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에 잘 맞는 웰빙, 힐링, 행복 프로그램을 구현해 왔고, 연세대 등에서 명강사나 명품강사, 행복강사 등을 꾸준히 육성해 온 대한민국 최고 역사의 NGO이다. 이 협회 설립자 김용진 교수는 대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철학을, 대학원생들에게는 윤리학을 가르치면서 토탈라이프코칭에 적합한 한국형 웰빙 모델을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서 뛰면서 행복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는 수퍼바이저이다.

김용진 교수는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등과 같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멘탈 힐링이 적극 필요한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까닭에 21세기 신직업에 자리매김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민간자격으로 등록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 가운데 85명의 대학교 교수급에 해당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김용진 교수의 멘토링을 받아 배출되어 전국 각처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행복서포터즈단 단장으로서 협회가 꾸준히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는 유무형의 행복 상품들을 국민정신건강과 행복감 증진에 적극 도움되도록 활용하는 중이다.

"지난주에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본부장 박재완 책임교수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식 발표한 'HMTT' 즉 '행복의식증강기법'에 이어서, 개인정신건강에 크게 도움되는 '뇌휴식을 통한 정신건강을 업시키는 시간 갖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밝혔다. 이 내용은 행코 책임교수들과 행복 코디네이터들이 강의나 강연, 행사진행 등의 프로그램에서 적극 강조하게 된다. 김용진 행복교수가 새마을 운동처럼 널리 제안하는 이 캠페인의 필요성과 핵심 내용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당신의 뇌 피로도는 어느 정도인가? 자신의 뇌 피로를 체크하는 방법은 다음 몇가지를 점검해 보면 자가확인이 가능하다. 첫째, 잠을 충분히 잤지만 나른다. 둘째, 심한 운동이나 중노동을 하지 않았지만 피곤하다. 셋째, 일의 집중력이 떨어지고 효율이 떨어진다. 넷째, 머리속이 멍하다. 다섯째, 부정적인 기분에 붙들려 속앓이를 한다. 여섯째, 피곤하지만 잠이 잘 들지 않는다. 일곱째, 잠을 자더라도 깊은 밤중에 자주 깬다. 이러한 것 중에서 하나라도 해당되면 뇌가 피곤해진 상태임을 자가진단할 수 있다.

현대사회는 바쁘고 혼잡하다. 게다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정서적 웰빙이나 심리적 웰빙도 상당부분 훼손되고 있다. 그래서 특히 멘탈과 관련된 영역의 치유가 절대 필요하다. 코로나가 2년간 짖밟은 까닭에 부정정서가 심화되고 있고 덩달아서 조현병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개인적 고독감과 자아상실감 등으로 인해 주관적 안녕감이 많이 약회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을 방치하고 고착화 되면 결국 사회적 일탈로 드러나고 우리 사회의 안녕을 크게 위협하는 사회문제가 될 것이다. 그렇게 되기 전에 치유하는 것이 현명하다.

'1만 시간의 법칙' 설계자인 인지과학전문가인 대니얼 레버틴은 "많은 정보는 도리어 뇌에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뇌의 과부하를 겪게 하므로, 엄청난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이 된다"고 지적한다. 우리가 디지털기기를 사용할수록 한번에 다양한 정보를 처리하는 멀티 태스킹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서 뇌의 시스템이 과부하를 겪게 되고 탈진상태가 되며, 결국 기억력이 떨어지거나 삶의 질을 파괴하는 부정적인 결과에 도달하게 된다.

멘탈 힐링에 도움되는 방법으로는 백색소음과 같이 자연이 주는 평화롭고 자연스러운 소리에 마음과 몸을 정기적으로 맡기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다. 더 나아가 혼잡함이나 압박감에서 벗어나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인 산림욕이나 자연 산책, 그리고 멍 때리기 방법 등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실천 가능한 웰빙 방법이다. 여기에 스포츠나 등산 등과 같이 육체적 극한을 경험하도록 하여 세포기능의 활성화를 돕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사실상 현대인들은 인공적인 소리에 많이 노출되어 피로도가 매우 높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특히 스마트 폰이나 텔레비전 등과 같은 것으로부터 멀어지는 생활습관 훈련이 정말 필요하다. 그냥 정신을 놓고 멍 때리는 것이 아니라, 산림욕을 하면서 치유의 힘을 경험하듯이 자연의 소리로 자연치유력을 도움받는 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사실 인공적인 소음에 장기적으로 노출되면 부정정서가 작동되며 편도체가 활성화 됨으로서 스트레스 지수가 급격히 상승되고 나쁜 호르몬이 춤추어 정신만 아니라 육체건강까지 헤치게 된다.

따라서 매일의 삶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여 멘탈 힐링의 시간을 갖는 운동을 펼쳐야 한다. 누구라도 정서적 웰빙이나 정신적 웰빙을 누리고자 한다면? 하루 일과중 가장 편리한 시간을 규칙적으로 활용하면 된다. 시간은 10분 이상 3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 국민 개개인의 삶에서 뇌휴식을 통해 정신건강을 강화시킬때 국민행복지수가 높아지게 되고, 결국 행복선진국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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