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안으로 식별이 가능

2022. 06. 18일 새벽 5시 30분경

국내 역사서적 (환단고기, 단기고사) 의 기록을 과학과 천문이 입증

[별자리관측 프로그램으로 증명한 환단고기의 오성취루 현상]

오성취루 (五星聚婁) 현상은 단군시대인 무진오십년(BC1733년)에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 루(婁)성(양자리)의 별자리에 일렬로 모였다는 뜻이다.

지구에서 보면 다섯 개의 별에 달과 태양이 함께 루(婁)성(양자리)의 별자리에 일렬로 모여서 보인다.

이것은 태양계의 다섯 개의 별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에 태양, 달이 한 자리에 일직선 상으로 배치되는 천문현상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태양 달을 일직선상 배치하면 오성취루 현상이 나타났던 해는 BC1733년 이며 다음 오성취루 현상은 2022년 6월18일 토요일 새벽 동트는 무렵인 5시 경이다.

[한단고기 ] 

우리민족 역사를 전하는 <환단고기>라는 문헌은 약 9천년전의 한국桓國시대부터 고려말 명나라 정벌하러 가는것 까지 전하고 있는데 그중에 오성취루 현상의 기록이 담겨져 있어 고조선의 천문학 수준은 현대의 과학적으로 확실하게 증명되었다.

[단기고사 ]

고려 공민왕 시절 문하시중(국무총리)을 지낸 대학자 ‘이암’이 편찬한 ‘단군세기’도 오성취루의 천문학적 검증으로 새롭게 ‘진실한 역사서’임을 인정받게 되었다.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7개의 별이 동시에 다 뜨는 천문학적 현상인 오성취루는 6월 18일 토요일 새벽에 관측할수 있으며 이번에 놓치면 몇백 년 뒤에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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