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대에 국민행복감 증진 멘토들을 육성하는 기관!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으로 다같이 잘 살기 운동 가속화 추진중!

3년째 지속되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정신건강지수는 급격히 떨어지고 있고 사회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까닭에 정부는 5년간 2조원을 투입하여 정신건강분야를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국의 정신건강증진센터가 그 일을 하고 있으나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의 판단에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위기 상황이라는 것이다.

2000년도부터 대한민국에 최적화 된 웰빙, 힐링 그리고 행복 프로그램을 염두에 두고 대학교 철학교수에서 대중강사로 삶을 바꾼 김용진 교수는 21세기 신직업 행복 코디네이터를 통해 코로나 블루를 비롯한 자존감과 긍정심리를 강화할 수 있음을 전국민에게 홍보하고 있다. 김교수와 함께 대한민국만 아니라 일본인에게까지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는 85명의 행코 책임교수들도 열심히 뛰고 있다.

협회장 김용진 교수와 본부장 박재완 교수(좌로부터)

이 영상뉴스를 통해 김용진 교수가 밝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수퍼비전을 들어보면 우리 사회에 왜 행복 코디네이터가 필요한가를 알 수 있다. 이 영상 뉴스에는 협회 신임 본부장 박재완 대한상공협의회 대표회장과 김용진 협회장의 담백한 아침 산책 대화가 담겨져 있다.

수원 청개구리 공원에서 아침 운동중인 김용진 협회장과 박재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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