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자유민주주의에 바람직한 성장을 추구하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육원‘전국 교수회’에서는 지자체별 교수(석,박사 기준)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가칭 한국저널리즘발전위원회 교수포럼)

고문-류재민, 이00, 장00, 송00, 문정현,정성태

부총장-배인수 서구청장 후보, 김양배 뉴스포털1 부회장

준비위원장-고성중 한국시민기자협회 설립자 뉴스포털 발행인

준비위원- 서울 양승수총재, 경기 최승옥박사, 강원이종관박사, 충청 최유경교수, 부산 김태수박사, 대전 김승수박사, 전북 윤여연박사, 광주, 하방수박사, 전남, 이양영박사, 경남 김을규교수, 경북 김용진박사,이원욱의원, 이용빈의원, 고도연 조교 이하(전국 TF팀)

전국 조직은 이사장 1인 총장1인 부총장 10인 학장 20인 교수 200명 부교수 50명 청년조교 30명 으로 지자체별로 임명

본부 TF팀- 박정수 총장, 하방수이학박사, 김양배부회장, 박순구교수, 유택열교수, 이윤정 교수, 김보현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정문수 교수, 고성중 설립자. 장재성의원

중앙TF팀-고성중, 김보현, 류택열, 하방수, 김양배, 배인수 윤순섭 고영준

[저널리스트대학]

세계 민주주의 나라 중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저널리스트대학이 없는 이유에서 한국 자유민주주의에서 선한 영향력으로 좋은 민주주의를 이끌 고자 하는 교수 단체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광주 동구 교육청 2013년 인가)

대학 설립 목적은- 민주, 인권, 평화를 지향하고, 공공저널리즘 확산이다.

 

[한국시민기자협회]

13년 전 출범한 (사)한국시민기자협회는 현재 시민기자가 5천 명을 넘어섰다. 전부 객관적 글쓰기 공부(기자아카데미)12시간 이론 12시간 실기 등을 거쳐 기자아카데미시험을 치른 후 기자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이 시민을 위한 법인체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운영하는 뉴스포털1은 2만 4천여개의 언론사 중에 유일하게 의도적으로 광고를 받지 않고 있다. 하루 평일 30만 뷰와 5개 포털 뉴스검색 검색 서비스 하루 100여개 기사 송출

[지난 기자로서의 성공사례]

성공사례로 1년 전 골프뉴스를 다루는 유동 안(55)기자는 시민기자로 출발하여 PGA 골프대회를 취재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허가를 해줘서 한국에서 스포츠조선과 총 2명이 취재를 했었다. 그는 지금은 메이저 골프뉴스를 다루는 전문가가 되어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국가의 기둥은 언론이라고 배웠다. 한국에 언론사는 약 2만 개가 넘는다. 한국사회는 깨끗한 물과 같을 정도로 세계 언론순위가 10위권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현재는 40위 정도니 언론은 그다지 환경이 깨끗하지 못한 형편이다. 시민기자들은 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최고의 목표로 사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

미래의 대통령을 누가 하든 전두환이나. 노태우, 박근혜 같은 스타일로 정치를 못 하도록 시민기자들은 감시자 역할을 할 것이다. 한국사회는  올곧은 시민이 미래를 밝혀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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