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장, 속빈강정 국가사업 실적 보고 등 유심히 들여다 보면 사실과 너무 달라

인수위, 부정부패 내편 네편 가릴 것 없이 국민 편에서 엄단
인수위, 부정부패 내편 네편 가릴 것 없이 국민 편에서 엄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부정부패는 내편 네편 가릴 것 없이 국민 편에서 엄단하고 우리 국민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되는 법치의 원칙을 확고하게 지켜나가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지자체 장들이 당선을 목표로 수 백억 국가사업을 가져와 사업실적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진급을 앞두고 사업실적을 사실과 다르게 보고 하는 경우가 많다는 첩보가 들어와 있다.  

 수백억 국가사업을 가져와 속빈강정으로 세금만 낭비하고 있는 것을 좌시할 수 있을까?. 서류 뭉치를 한 뭉큼이다.  윤석열 인수위에서는  기사를 보면 본보기로 수사를 지휘할것이 눈에선하다.

공무원들이 국민을 속이고 세금을 낭비하고  사업을 부풀려 윗선에 보고해도, 자치 단체 장은 내용을 알수가 없으니 보고가 되어도 영문을 알턱이 없다. 

영락없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다, 우리 대장은 잘모르기 때문에 당분간는 피할 수 있으나 기자가 알고 있는 상황들은 빠져 나가기가 어려을 것이다.

인수위를 통해서 보고된 자치단체의 부정부패는 내편 네편 가릴 것 없이 국민 편에서 엄단에 처한다고 윤당선인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

우표가 붙지 않는 한통의 편지봉투는 시간을 다투고 있다. 교도소로 직행 할 공무원은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원래 큰 쓰나미가 오기전에는 조용한 것이 특징이지만, 세금 낭비하고 도적질한 공무원들은 얼마나 가슴조이며 살아가는 것인지 상상이 간다.

고위직이 중간에 큰돈을 거머쥐었거나 낲품업자의 계략에 속아 전국 지자체의 회오리 바람을 예고 하고 있다.

모양만 다르지 대장동 사건과 비슷한 부정부패가 초를 다투며 개봉박두에 임박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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