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의 문을 두드리세요.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재홍 기자회원 ]

▲ 3D프린터로 만든 작품, 시제품 등 상상이 현실로 (사진제공: (주)이조, 편집: 뉴스포털1)

[3D프린터가 뭐야] 기획시리즈 연재에 앞서

3D프린터는 마술사의 마술주머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을 보면 종이에 그려진 제품 디자인을 시제품 출력과 병원에 가면 수술전 인체의 장기를 똑같이 만들어 수술에 도움을 주는 등 상상만 했던 것들이 현실화됩니다.

마을가게, 소상공인, 1인창업자, 중소기업 등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3D프린팅 기술을 시민들에게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하나의 소통공간으로 ‘3D프린터가 뭐야’를 기획연재합니다.

3D프린터 기술에 관한 전문 자문은 (주)이조(대표 조성진, http://www.3dleejo.com)의 도움을 받아 황민우 주임, 정연지 주임이 독자분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드릴 예정입니다.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다면 문을 두드리세요~"

(사)한국시민기자협회는 청년, 마을 소상공인들을 응원합니다.

본 협회는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본인만의 작품, 제품이 있다면 전문가분들이 3D프린터로 출력해서 시제품으로 만져볼 수 있게 지원해드립니다. 제품의 아이디어 기획단계 시작부터 제품화, 마케팅, 홍보까지 한국시민기자협회가 응원해드리겠습니다.

"제품, 서비스 등을 만들었는데 판매와 홍보가 막막하다면 문을 두드리세요~"

협회와 한국저널리스트대학 SNS전문가분들이 여러분을 적극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언론홍보관리사 과정을 통해 스스로 일어나서 달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도 열려있습니다.

3D프린터에 관한 사소한 궁금증부터 제품 기획, 시제품 출력, 판매 마케팅, 홍보 등의 모든 문의나 제안, 제휴, 응모는 기자 010-8831-5031 (전화/문자/카톡), 이메일 news@civilreporter.co.kr 주시면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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