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스타 캐스팅 ‘355’ 오늘 대개봉…‘스페셜 포스터’ 전격 공개

[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폭발적 찬사를 받고 있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355’가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 속 드디어 오늘 개봉한 가운데, 압도적인 액션 스케일과 글로벌한 할리우드 배우진의 화끈한 팀플레이가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355’는 인류를 위협하는 글로벌 범죄조직에 맞서기 위해 전 세계에서 뭉친 최정예 블랙 에이전트 TEAM ‘355’의 비공식 합동작전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영화 ‘355’는 ‘본 시리즈’, ‘블랙 위도우’ 제작진이 선사하는 폭발적인 액션 시퀀스의 향연과 함께 2022년 최고의 엔터테이닝 액션 무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파리, 영국, 모로코, 상하이, 베를린을 넘나드는 월드클래스 로케이션과 제시카 차스테인, 다이앤 크루거, 페넬로페 크루즈, 루피타 뇽오 등 지금껏 본 적 없는 초특급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하는 ‘355’는 개봉 전부터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말이 필요 없다! 이것이 진짜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필더무비), “스파이물의 새 역사의 보았다! 스파이물의 강력한 프랜차이즈 탄생!”(내외신문), “5인 5색 요원들의 워맨스, 눈과 귀를 사로잡는 액션 전율!”(KBS미디어) 등 스파이 액션의 신세계를 이끌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라는 극찬이 쏟아지며 관객들의 폭발적 예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개봉을 기념해 공개된 ‘355’ 스페셜 포스터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완성한 TEAM ‘355’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화려한 액션 시퀀스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자극한다.

먼저, 화끈한 레드빛 로고를 배경으로 압도적 카리스마를 장착한 TEAM ‘355’의 각양각색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총을 겨누고 있는 CIA 요원 ‘메이스’ 역의 제시카 차스테인을 중심으로, 최정예 블랙 에이전트다운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페넬로페 크루즈와 루피타 뇽오 등 대체불가 배우들이 탄생시킨 배드애스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오토바이를 타고 거칠게 도심을 질주하는 독일 BND 요원 ‘마리’(다이앤 크루거)의 모습이 화려한 볼거리와 스크린을 장악하는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예고해, 전 세계를 구하기 위해 원팀이 된 최정예 블랙 에이전트 TEAM ‘355’의 흥미로운 비공식 합동작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과 TEAM ‘355’의 예측불가 비공식 합동작전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355’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