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C 와 압력 9바(bar)를 아시나요?
스페셜티 커피 협회인 SCA(Specialty Coffee Association)의 이탈리아 에스프레소협회 기준으로 물의 온도 93°C와 압력 9bar는 에스프레소 커피가 추출되는 가장 최적의 조건인데, 여러가지 환경과 변수로 인해 본 조건에 상응하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판매화 시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번에 루왁코리아의 93°C, 압력 9바(bar)의 최적화된 에스프레소 액상커피를 3월 초 출시한다.
이번 루왁코리아에서 선봬는 “레알에스프레소 액상커피”는 위키피디아 자료에 나와있는 이탈리아 커피협회에서 에스프레소를 정의 내린 프로토콜에 의해 생산된 액상커피로 국내 타 액상 커피와는 비교 불가의 원료, 로스팅과 추출방법 사용으로 시판 전부터 이미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이유는 먼저 원료부터 시작된다. 브라질 cooxupe 지역에서 직접 cupping 후 농민조합과의 연간계약을 통해 검증된 원두 품종만 수입하여 이탈리아 최고급 에스프레소머신 la marzocco와 대등한 품질의 머신 사용, 전통 이탈리아 북부식 로스팅한다. 그 후 에스프레소에 최적화 물의 온도 93°C, 압력 9바(bar)를 완벽하게 적용시켜 만들어 낸 제품이 루왁코리아의 “레알 에스프레소 액상커피”이다. 본 제품을 위해 지난 수개월 동안 연구실과 원두 생산 현지를 오가며 최적의 환경을 연구한 이정무대표는 “본 액상커피는 여름철에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파우치커피를 겨냥하여 만들어 낸 액상커피로써 그 품질과 추출면에서 비교대상이 없다”고 자신 있게 얘기했다. 또한, 이번 출시에 앞서 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인 ㈜스타인티비엔터테인먼트(대표 안성호)와의 온라인 머천다이징을 위한 협업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으며, 본 제품의 차별적인 맛과 상쾌함을 전달할 수 있는 신인모델 란율(우 사진)을 파격적으로 선발하여 모든 촬영을 완료한 상태이다.
본 제품은 2월말에 사전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3월초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