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마지막 버저비터 울리며, 양 팀 승점 1점씩 가져가
[뉴스포털1=장호진기자]1R 부산시설공단이 6점차 승리해… 조하랑 합류로 부산시설공단은 전력 강화전반 5분 4-1 1R와 다르게 정진희의 선방 후 빠른 공격 전환으로 득점이어가는 서울시청, 윤예진의 속공과 송지영 득점으로 3점차 가져가며 출발.전반 10분 6-5 초반 쫓기던 부산시설공단, 박준희와 함지선의 득점으로 풀어가.전반 20분 11-8 서울시청 우빛나 5득점째 기록하며 다시 3점차 달아나. 전반 26분 13-12 서울시청 김리안 2분퇴장 상황에 부산시설공단 조하랑 이적후 첫 득점에 이어 함지선의 득점으로 따라가, 전반종료 15-13 팽팽한 긴장감 속 서울시청이 2점 앞
서나가, 서울시청 우빛나 5득점, 부산시설공단 함지선 4득점으로 득점 리드.후반 6분 17-14 서울시청 우빛나가 2분 퇴장 당한 상황에서 정진희가 연속 선방 해주며 부산시설공단 추격 저지.후반 12분 20-15 서울시청 정진희 연속 선방, 송지영의 득점으로 5점차 도망.후반 20분 20-19 부산시설공단 가비나도 연속 선방, 심해인과 김진이의 득점에 이어 강은혜까지 한 점차 추격. 후반 26분 22-22 4분 남기고 동점 만드는 부산시설공단 김진이에 이어 지은혜까지 득점 가세.후반종료 24-24 경기 1분남기고 7m 드로 얻어내며 2점 앞서갔던 서울시청, 부산시설공단 박준희의 득점과 가비나가 선방 후 정가희에게 속공으로 연결, 버저비터 득점으로 양팀 무승부 기록하며 9주차 첫 날 마무리.경기 MVP : 서울시청 정진희 선정 20세이브, 방어율 45%, 우빛나 10득점.부산시설공단 가비나 방어율 41%, 박준희 5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