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크홀-강릉 포스터 / 사진제공=SBS

[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1월 29일 토요일부터 2월 2일 수요일까지 닷새 간 지속된 설연휴 기간 동안 TV채널(지상파+종편+tvN)을 통해 방송된 총 30개 영화 중 SBS가 시청률 1, 2위를 차지하며 영화 선택에서 성공을 거뒀다.

닐슨코리아(2049 시청률, 수도권 기준)에 의하면, 설연휴기간 동안 방영된 영화 중 시청률 1위는 ‘싱크홀 (1월31일, SBS 방영)’로 3.4%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강릉(2월 2일, SBS 방영)’이 2.7%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모가디슈(2월 1일, tvN방영)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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