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읍 백동리 담양교회 앞 회전형교차로가 최근 개통돼 교통량이 많은 담양문화회관·버스터미널·백동사거리 등 담양읍 시가지를 지나지 않고도 메타랜드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

또 대나무축제와 주말·휴일·휴가철에도 외곽도로를 이용해 담양읍 시가지를 빠져나갈 수 있게 돼 담양읍 시가지의 교통체증이 한결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담양자치신문 조 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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