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 매거진 싱글즈 2월호 커버 장식-베네피트 X 송강, 모공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 팁 제안

[뉴스포털1=장호진기자]송강은 오는 2월 12일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베네피트와 함께 매거진 싱글즈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퓨어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한 이번 화보는 베네피트 신제품 페이스 &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 라이트 프라이머’ 출시를 맞이해 진행되었다. 여기에 베네피트 베스트셀러인 오리지널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도 사용해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NO.1  프라이머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배우 송강의 2022년 첫 뷰티 화보를 19일 공개했다=사진제공
NO.1 프라이머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배우 송강의 2022년 첫 뷰티 화보를 19일 공개했다=사진제공

화보 속 송강은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링과 한겨울 추위도 녹일 포근하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화보의 관전 포인트는 보정이 필요 없을 만큼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이며 각도 불문 빈틈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처럼 모공 한 점 없는 송강의 완벽한 피부는 베네피트 신제품 ‘더 포어페셔널 라이트 프라이머’로 연출했다. 이 제품은 73% 워터 베이스 텍스처로 공기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모공이나 요철 등 국소 부위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NO.1  프라이머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배우 송강의 2022년 첫 뷰티 화보를 19일 공개했다=사진제공
NO.1 프라이머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배우 송강의 2022년 첫 뷰티 화보를 19일 공개했다=사진제공

뿐만 아니라 그는 세련된 남자의 모습을 그려내다가도 이내 특유의 소년미가 공존하는 모습까지 가감없이 보여주며 여심을 홀렸다. 민트색 니트, 핑크빛 입술 그리고 오리지널 모공 프라이머를 발라 작은 모공조차 보이지 않는 깨끗한 피부가 조화를 이루며 한 폭의 멜로 영화 속 주인공 무드를 한껏 자아냈다.

NO.1  프라이머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배우 송강의 2022년 첫 뷰티 화보를 19일 공개했다=사진제공
NO.1 프라이머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배우 송강의 2022년 첫 뷰티 화보를 19일 공개했다=사진제공

이 날 송강은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로 찍는 컷마다 A컷을 탄생시켜 화보 천재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해 스태프들의 감탄이 쉼 없이 이어졌다. 또 오랜 시간 진행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구었다는 후문.

한편, 화보 속 송강이 사용한 제품은 전국 베네피트 매장 및 주요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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