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호 중앙회장, 이두희 상임부회장, 최백연이사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 하상현수석부회장(변호사)김승수 부회장(우송대교수)
30기 CTP : 김종봉 대전지부장,나기선 대전지부 이사(한남대학교 교수)

재도약성장처 정민정팀장,최희진과장,성종호사원,장순호회장,이두희상임부회장
재도약성장처 정민정팀장,최희진과장,성종호사원,장순호회장,이두희상임부회장

2022년 1월 14(금)임인년 새해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 장순호 중앙회장과 이두희 상임부회장, 최백연 이사 3명은 경상남도 진주시 동진로 430(충무공동)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찾았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재도약성장처 정민정 팀장과 최희진 과장,성종호 사원을 만나 진로컨설팅에 관한 심층 협의를 진행하였다.

중소기업 진로제시컨설팅  사업은 경영컨설팅&창업 재기기원 컨설팅으로 구분될수 있다.

2022년 1월 7(금)세종 중소벤처기업부 방문 좌 김승수,김종봉,장순호회장,이두희상임부회장,최백연이사
2022년 1월 7(금)세종 중소벤처기업부 방문 좌 김승수,김종봉,장순호회장,이두희상임부회장,최백연이사

경영위기 기업에 대해 CTP 전문가가 기업을 방문 진단하여 해당 기업의 향후 진로에 대한 맞춤형 처방을 제시해 주는 사업에  기업회생경영사(CTP)자격증을 소유한 회원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조율을 하는데 온 전력을 다쏫고 있는  장순호 회장과 하상현 수석부회장, 이두희 상임부회장, 김승수 부회장등 협회 회원들을 위한 고군분투를 이어가고 있으며, 금번 30기 기업회생경영사를 유치하면 열과 혼을 다하고 있는 김종봉 대전지부장과 나기선 이사등이 합류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회생 경영사는 전문가로서 품위와 자질을 유지하고 담당한 컨설팅업무에 대하여 책임과 기밀을 유지하는 윤리 강령에 따라 향후 기업회생경영사의 위치는 경영지도사 보다 더 높은 반열에 있을 것이다"라고 장순호 중앙회장은 말했다.

또한 이두희 상임부회장은 "우보천리의 자세로 기업회생경영사가 할수 있는 영역을 넓혀 CTP회원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위상이 높아진 기업회생경영사의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두희 상임부회장
이두희 상임부회장

김국향 기업회생경사는 향후 기업회생경영사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을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집행부 장순호회장, 하상현수석부회장,이두희 상임부회장,김승수 부회장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기업회생전문가인 CTP(기업회생경영사)는 (사)한국기업회생경영협회에서 전문가 양성교육을 2014년 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어려운 기업의 회생을 돕기 위해 2019년 부터는 기업(개인0회생경영컨설팅 어업무를 개시함과 동시에 법무법인과 MOU를 체결하여,회생법원의 CRO추천등,한 단계 더 성장할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현재 기업회생경영사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은 약 900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변호사,법무사,변리사,회계사,은행간부 출신,기업CEO,기타등으로 구성된 막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방문 우측 장순호회장 좌측 김승수 부회장
중소벤처기업부 방문 우측 장순호회장 좌측 김승수 부회장

각지부는 중앙지부,동부지부,서북지부,남부지부,북부지부,인천지부,의정부 지부,경기지부,수원지부,전주지부,광주지부,충북지부,청주지부,대전지부,대구경북지회,대구지부,동남부지부,서북부지부,창원지부,울산지부,부산지부,동부산지부,제주시지부,서귀포시지부등이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