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세계적인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7%와 프레시 인증 마크를 획득하며 뛰어난 작품성과 대중성을 검증받은 영화 ‘피그’가 전 세계 영화 협회 및 시상식에서 총 22관왕에 등극하며 어워즈 시즌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피그’는 이름을 버린 남자 ‘롭’이 사라진 트러플 돼지와 인생의 가장 소중한 것을 되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담은 마스터피스 드라마다.
‘피그’를 통해 연기 인생 제2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 작품에서 40년 간 100편에 출연한 경력의 노련함과 독보적인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아카데미 수상자 다운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남우주연상 후보를 시작으로 할리우드, 그레이터 웨스턴, 노스 텍사스, 라스베가스, 샌디에이고, 세인트 루이스, 오스틴, 유타, 인터넷 비평가 협회에서 수상 소식을 알린 니콜라스 케이지는 현재까지 9개의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피그’는 각종 유력 매체가 선정한 “2021년 최고의 영화”에 등극할 뿐만 아니라 유수 시상식 62개 부문 후보로 선정되며 올해의 마스터피스로 주목받고 있다.
아카데미 수상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마스터 클래스급 연기가 담긴 ‘피그’는 2월 국내 개봉 소식이 전해짐과 동시에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선정한 '2021년 올해의 영화'에 거론되기도 한 ‘피그’는 "반드시 봐야 할 마스터피스"(INDEPENDENT), "니콜라스 케이지의 21세기 전성기"(EMPIRE), "천재 배우만이 전할 수 있는 감동"(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진심이 닿은 특별한 걸작"(Globe and Mail), "새로운 감동의 울림을 선사하는 드라마"(ABC Radio), "처음부터 끝까지 예상을 깨부순다"(RogerEbert.com), "기대 그 이상! 아름답고 훌륭한 드라마"(New York Times), "창의적인 스토리와 탄탄한 연기력이 만나 탄생한 감각적 오디세이"(Rolling Stone) 등 만장일치에 가까운 호평을 받으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높이고 있다.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역대급 연기로 어워즈 시즌 트로피를 휩쓸고 있는 마스터피스 드라마 ‘피그’는 오는 2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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