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육원에서 ' 전국임업인 기자아카데미 문의 환영합니다.
임업인 기자단이 무슨일을 할까요? 임업직불금 활성화와 임업인들의 권리증진이 우선 목표입니다. 전국적으로 임업기자단을 양성하여 전국조직을 구성하며 3백여명의 임업기자단이 함께하게 됩니다.
2022년 첫 교육은 1월 18일~19일 한국저널리스트대학 사평연수원에서 진행 합니다. 교육문의는 1666-2546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육원에서 기자를 양성하는 과정 중에 뉴스 글쓰기를 누구나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초보 객관적 글쓰기’의 책을 만들었지만 5천 명이 넘는 수강생 중 5% 정도가 잘 습득하여 뉴스를 생산 가공 하고있으나 나머지 분들은 볼펜도 잡기가 어려운 모양이다.
‘쓰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서 못쓴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글은 써야 하는 목적이나 글을 멋지게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집중을 하면 더 어려워지는 것이 글쓰기입니다.
자존감을 찾아야 하는 시기가 오거나 실패와 좌절속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절박함이 쌓이면 글이 잘 써지는데, 한가지 더 책상 머리에 앉아서 진득하니 쓰는 버릇이 생겨나야 글쓰기 잔 근육이 길러진다고 합니다.
시민들에게 공익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뉴스포털1을 만들었습니다. 2022년 01월 현재 뉴스포털1에 방문자 통계를 보니 339,986,410명입니다. 시민들이 시민들이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뉴스 기사 작성이 보기는 쉬운 것 같은데, 뉴스를 가공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해서 수강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실습서가 필요했습니다.
시민들이 한국저널리스대학 교육원 기자아카데미를 통해 밝은 한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메이져 언론에서 언론사 역할을 다하지 못한 구석을 찾아 두드리며 참다운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가며 ‘작은 노력이 변화를 이끄는 것’처럼 민주주의 현장에서 시민들이 사회를 밝혀가고 있는 시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