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청아, 매거진 ‘더네이버’ 1월호 화보 공개 / 사진제공=더네이버
▲ 배우 이청아, 매거진 ‘더네이버’ 1월호 화보 공개 / 사진제공=더네이버

[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이청아의 ‘더네이버’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이청아가 하이엔드 멤버십 매거진 ‘더네이버’와 함께 진행한 1월호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 배우 이청아, 매거진 ‘더네이버’ 1월호 화보 공개 / 사진제공=더네이버
▲ 배우 이청아, 매거진 ‘더네이버’ 1월호 화보 공개 / 사진제공=더네이버

공개된 화보 속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이청아는 우아하고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분위기부터 특유의 밝고 청초한 모습에 이어 상큼하고 자유로운 무드까지 그동안의 화보와는 다른 신선한 컷들로 화보를 완성시켰다.

▲ 배우 이청아, 매거진 ‘더네이버’ 1월호 화보 공개 / 사진제공=더네이버
▲ 배우 이청아, 매거진 ‘더네이버’ 1월호 화보 공개 / 사진제공=더네이버

또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청아는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지금까지 연기한 장면 중에 좋아하는 장면 등 ‘배우 이청아’는 물론, 지난 가을 스위스 ‘아트바젤’에 다녀온 경험,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보내는 방법 등 ‘사적인 이청아’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 배우 이청아, 매거진 ‘더네이버’ 1월호 화보 공개 / 사진제공=더네이버
▲ 배우 이청아, 매거진 ‘더네이버’ 1월호 화보 공개 / 사진제공=더네이버

특히 연기를 할 때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는 질문에 “예상하고 준비한 연기와는 다르게 현장이 흘러갈 때 상상하지 않았던 연기가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면 기쁘고 뿌듯하다”는 이청아의 답변은 늘 새로운 연기 변신을 꾀하는 이청아의 연기 행보를 한층 기대하게 만들었다.

▲ 배우 이청아, 매거진 ‘더네이버’ 1월호 화보 공개 / 사진제공=더네이버
▲ 배우 이청아, 매거진 ‘더네이버’ 1월호 화보 공개 / 사진제공=더네이버

끝으로 이청아는 2022년은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에 대한 물음에 “2022년에도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을 거다. 때때로 상처받겠지만 더 많이 마음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인터뷰를 마무리, 앞으로 더욱 좋은 배우, 좋은 사람으로 대중들을 찾아올 그녀에게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청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더네이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