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코디네이터 전주센터'에서 2022년 전략회의 개최!
고선옥 박사가 총진행한 긍정심리전문가들의 비전회의!

2020년 1월부터 지금까지 2년간 전세계는 코로나와 지긋지긋한 싸움을 벌여왔다. 그러다 보니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의 지적처럼, 2022년도의 제일되는 화두는 '행복'이 되어 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영세자영업자들은 폐업과 막대한 손실로 인해 거리로 내 몰리고 있고, 국민 상당수는 좌절감과 불행감에 지쳐 쓰러지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감염병 억제 정책에 충실히 따라가고 있지만 3차 접종에도 뚜렷한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행복 프로그램의 선두그룹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의 84명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의 워크숍이 지난 2일 천안에서 개최되었고, 그 후속타로 전라남북도 지역의 행코 책임교수 가운데 8명의 유능하고 열정이 넘치는 책임교수들이 29일(수) 오후에 자발적으로 모여 자체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자체 워크숍은 전주시민 정신건강증진과 행복감 상승을 위해 앞장서는 '행복 코디네이터 전주센터' 센터장인 행코 책임교수 고선옥 박사가 기획하고 총진행하였다. 참석자로는 행코 책임교수 조옥성 박사, 조현정 행코 책임교수, 손정옥 행코 책임교수, 김남숙 행코 책임교수, 박주희 행코 책임교수, 김주현 행코 책임교수, 박미란 행코 책임교수가 참석하였고, 전국 책임교수 워크숍에서 진행된 내용을 다시금 살피며 2022년도 역점사항으로 삼는 정말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조옥성 박사는 소개했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행코 책임교수의 2022년도 업무추진 전략 토론에 이어, 선음률놀이교육심리연구원의 학술대회 및 4차 워크숍, 한국대중음악협회 3차와 4차 꿈 & 재능 전국대회 등도 부가적으로 다루었다. 한편 워크숍을 마친 후 이들 모두는 새해 결심을 다지는 의미에서 임실에 있는 힐리지를 탐방중에 있다. 이들 8명의 책임교수들은 각각 자신의 지역에 행복 코디네이터 00센터를 개설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정책에 발맞추며 코로나 극복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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