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총장이 "조국 후보자는 물러나야된다"
한국은 불공정이 높은 곳에서 발생하는 나라다. 모든 시민은 바보가 되어간다. 단 한 사람이라도 현명한 시민이 되기를 바란다.
그 사람의 내면을 보려면 지난 과거를 보면 현재의 그사람 속을 볼수 가 있다. 현재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자세히 본다면 미래의 그를 예견할 수 있다.
의혹과 교훈이 깃든 뉴스타파의 영상이다.
윤석열 총장이 "조국 후보자는 물러나야된다"
'조국 사태' 관련 검찰의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있던 날, 윤석열 총장이 "조국 후보자는 물러나야된다, 법무부장관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이 밝혔습니다. 윤 총장이 1시간 내내 사모펀드 의혹만 얘기하며 장관으로 부적절하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박 전 장관은 "검찰의 목표는 조국의 낙마였다"고 결론내렸습니다.
-뉴스파타 관련 유튜브 영상 자료 입니다-
고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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