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신세대를 겨냥한 차별화한 광고 전략에 부응하는 뉴페이스 발굴 주력

[뉴스포털1=장호진기자]더민(대표 최민경)이 신인 모델을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외 광고 에이전시 더민은 2009년부터 차승원, 소지섭, 제시카 고메즈 등 톱 모델과 손잡고 유명 기업들과 활발한 광고 활동을 벌여 왔다.
활발한 활동을 벌여 온 더민이 이번에는 신인 모델을 발탁해 화장품 광고 시장 공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이소연=사진제공
모델 이소연=사진제공

행운의 주인공은 이소연(24세, ㅇ대학교 경영학과 재학 중)으로, 백옥 피부에 청순한 눈빛을 더해 천연 미인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촬영한 광고는 다나한, 꽃을든남자, 비프루브 등 화장품 브랜드로 새해 1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더민은 13년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성 모델과 협업을 공고히 하면서 최근에는 MZ 신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광고 전략에 부응할 뉴 페이스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모델뿐 아니라, 국내 입국한 해외 모델들과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2022 S/S 서울패션위크부터 패션·광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THE MIN은 각 분야 광고 대행 및 모델 캐스팅계의 선두 주자로, 최고 중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효과와 모델의 만족·경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발휘하고 있다. THE MIN은 항상 콘셉트에 맞는 정확함과 최대한 빠른 추진 위해 힘쓴다. 체계적·안정적인 광고주 관리, 모델 관리 및 인맥 관리, 비상시 변수까지 대비해 어떠한 콘셉트, 상황이라도 그에 맞는 정확성과 추진력을 갖췄음을 자부한다. THE MIN은 효과적 광고 제작, 신인부터 정상급 모델까지 자료 수집, 검토 및 테스트 등 철저한 관리로 기업에 대비하며 기업과 콘택트로 모델에게도 최대한의 경험·경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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