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명: 전순의 식료 치유음식대가(제 41류)
출원번호 : 상표등록출원 제 2021-0193078
출원일 : 2021년 9월 16일
출원인 :전병하

(사)한국장류발효인협회 전병하 회장
(사)한국장류발효인협회 전병하 회장

사단법인 한국장류발효인협회 전병하 회장은 전순의 식료 치유음식대가 상표를 출원하여 2021.9.16자로 상표권 특허등록을 완료하였다.

한국문화예술명인회와 한국장류발효인협회에서 주관한 의성 전순의 해원예술제 대한민국 치유음식 경연대회를 지난 2021년 10월 31일 양평 두물머리 생태공원에서 열렸었다.

대중문화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대첩에 이르기까지 K-Food의 위상을 높일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한류의 위상에 걸맞는 우리 전통문화의 얼과 혼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하는 주최측의 노력과 주관을 하는 협회의 노고에 많은 사람들은 대한민국 최초로 열린 전순의 해원예술제 치유음식 경연대회에 많은 출품을 하였다.

전통장류를 비롯한 총 8개 부문으로 나누어 대회를 실시하였다.

醫聖(의성) 전순의 는 우리나라 최초 요리책을 펴낸분이다. 세종의 큰 아들 문종, 그리고 세종과 세조까지 3명의 임금을 모신 의성 전순의 이다.

"어의 전순의 는 언제 태어나고 언제 죽었는지 정확한 기록은 없다"고 전해지고 있다.

전병하 회장 대전 천강헌 지부장
전병하 회장 대전 천강헌 지부장

세종,문종,세조 3대에 걸쳐 활동하며 판서까지 오른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어의'라고 한다.

세종 시대에 편찬된 의학 대백과사전 '의방유취'의  편찬에도 참여하였고,식치의 비결을 담은 우리나라 의학에서 가장오래된 식이용법 책 '식료찬요'를 저술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음식이 으뜸이고,약이 다음이 된다"라고 어의 전순의 는 말했다"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발효인협회 전병하 회장은 정부의 지원없이 사단법인 자체적으로 제 1회 행사를 양평 두물머리 생태공원에서 처음으로 치룬 '전순의 해원예술제'를 기념하고 계속하여 한류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국가에서 하지 못하는 부분을 경기도 한의사협회화 콜라보레인션을 통해 한국명인회 와 한국장류발효인협회에서 '상표권 특허등록'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전병하 회장은 충북 영동출신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더불어 국가관이 뚜렷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있다"협회 관련 지인은 말하고 있다.

전병하 회장은 "사라져 가는 전통음식을 계승하고 전국의 내노라 하는 맛솜씨부터 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장인들을 찾아내어 '명인'과 '장인' 인증을 엄격한 절차를 밟아 선발함과 동시에 협회를 운영하며, 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수 있도록 전통문화 계승에 계속하여 뒷 바라지 할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순의 해원예술제를 성공리에 마친후 스텝들과 기념촬영
전순의 해원예술제를 성공리에 마친후 스텝들과 기념촬영

"나보다는 타인을 배려하는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는 전병하 회장은 "누군가 도용하지 못하도록 의성 전순의 를 추모하고 계속하여 무덤이 찾아보고 고서를 통해 검증자료를 연구하면서 대한민국 사단법인이 주가 되어 정부의 일을 대신한다는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으며, 금번 특허 등록을 완료하였다.

상표권 특허출원등록을 마치고 출원증을 받아 대한민국 K-Food의 위상을 세계 만방에 알리겠다"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