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수고문은 인사말과 총평을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문학·문화인들의 활동 방향과 앞으로 팬데믹 극복과정에서의 역할에 대해 중요성과 물심양면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필요

열사문화복지단(고문 배 인 수)은 25일 오후2시 광주광역시 미디어센타에서 문학·문화예술 관계자들과 “문학·문화예술 혁신과제 우수논문 발표 포럼”을 개최하였다.

코로나19 사상초유의 팬데믹 상황에서 우수사례 및 극복사례, 현실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사회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하여 정상적이고 순조롭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개선된 실천과제를 발굴하는 우수논문 발표회를 가졌다.

주제 발표는 전남대학교 이강수 박사과정이 “전남지방의 누정·원림과 문화재로서 개선방향”, 조선대학교 임소엽 석사과정이 “나의 삶은 잊지 못할 이웃과 함께 했다.”,전남대학교 도시개발학과 정은주 교수는“진화하는 산업혁명과 팬데믹,그리고 문화예술이 나아갈 방향과 과제”을 주제로 발표했다.

배인수고문은 인사말과 총평을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문학·문화인들의 활동 방향과 앞으로 팬데믹 극복과정에서의 역할에 대해 중요성과 물심양면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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