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요양병원

진료봉사활동
진료봉사활동

의료법인 사랑나무의료재단은 20087월 수원지역에 최고의 시설을 기반으로 전문 재활치료, 한방치료, 노인성질환, 정신과질환 등 전문치료를 위한 서수원요양병원과 서수원병원을 개원하였다.

서동원 이사장과 전 의료진과 직원들은 가족 같은 정성된 마음과 노력으로,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병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왔고, 환자가 안정감 속에 빠른 치료로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수원요양병원은 3,000평의 넓은 병동 공간 구성과 300평에 달하는 옥외 공원을 조성하여 보다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게 됨으로, 전문 의료진의 치료와, 환자의 재활치료를 통해 일상과 사회복귀를 위한 최적의 치료 환경과 시설을 갖추었다고 자부하는 병원이다.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복합 의료시스템으로 환자들이 양, 한방의 의료혜택을 편안함 속에 빠른 치료의 의료서비스가 요양병원에서 제공하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요양병원이 지역사회에 또렷이 드러낸 것은 약 15년간 변함없이 양, 한방 의료복지 시스템을 가동한 것 때문이다. 건강한 삶은 건강한 가정을 지키는 것이 되며 나아가서 국가의 저력이 되어 건강한 경제활동이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먼저 예방의학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이기 때문에 한방 치유시스템은 필연적이다. 분당에 있는 병원부터 수원의 대학병원의 지정협력병원으로 환자에게 최대의 의료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것도 서수원요양병원만의 잇점이다.

서동원 이사장은 한방의학에 권위자이다. 약 25년간의 원장경력과 치료기술은 유명 연예인을 치료하게 된 동기로 많은 연예인들의 입소문이 나 있다. 현재 의료법인 사랑나무의료재단 서동원 이사장은 소외된 이웃을 후원하는 봉사단체 나눔과기쁨에 정기 후원자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청소년 후원 사업에 관심의 일환으로 매년 청소년 후원대회를 개최할 것이며 이는 결국 인재발굴에도 기여를 하게되어 사회적 의료인으로 지역사회를 넘어 동종 의료시설들에게 관심과 기대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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