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 답답한 상황들이 문화탐방을 통해 욕구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문화탐방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문화탐방

코로나19로 무너진 생활패턴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하는 장애인들을 위하여 정부 관광업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

양평지체장애인협회(회장 박진수)는 여수 문화탐방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문화탐방은 장애인들의 심신안정 과 단체 문화 활동을 통한 소속감 및 유대감 증진을 위하여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12월 초까지 3개 조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탐방 체험을 통하여, 코로나 19로 인한 여가문화 제한과 일상생활 속 답답한 상황들이 문화탐방을 통해 욕구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문화 탐방
문화 탐방

양평지체장애인협회(회장 박진수)코로나19 상황에서 처음으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회원 끼리 서로 교류하고, 여행을 통해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되어 너무나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더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 계획을 통해 많은 회원이 문화탐방사업을 통해 교류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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