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네이버 쇼핑라이브 식기세척기 부문 최대 매출 브랜드로 등극
밀레 최초로 하루 동안 3회 연속 진행한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하루 매출 15억원 달성
1일 시청자 수 50만 명 넘어서며 밀레 가전제품 인기 증명
[뉴스포털1=장호진기자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가 11월 15일(월) 하루 동안 3회 연속으로 네이버를 통해 진행한 ‘밀레 슈퍼 올데이 라이브(Miele Super All-day Live)’에서 15억원 매출을 달성하면서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식기세척기 부문 최대 매출 브랜드로 등극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하루 동안 ‘밀레 슈퍼 올데이 라이브’를 시청한 시청자 수는 약 50만 명 이상이다.
이번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밀레는 △식기세척기와 인덕션 전기레인지 특집 △드럼세탁기와 의류건조기 특집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1 시리즈 특집을 나눠 3차례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판매된 밀레 G 4932 식기세척기는 4인 가족이 하루 동안 사용하는 식기 기준, 최대 14인분의 식기를 한 번에 세척할 수 있는 대용량 고효율 제품이다. 오토센서세척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6.5L에 해당하는 적은 물만으로 많은 양의 식기를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손 설거지 시 60~100L의 물을 사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경제적이다.
이와 함께 판매된 4구 인덕션 전기레인지 KM 7464 FR은 두 개의 화구를 연결한 파워플렉스 존이 적용된 제품이다. 덕분에 세로로 긴 조리 용기도 편하게 올려 두고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트윈부스터(TwinBooster) 기능을 이용하면 최대 3kW 이상의 출력으로 최대 화력인 9단계보다 2단계 높은 화력을 낼 수 있어 집에서도 불맛을 재현할 수 있다.
밀레코리아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연중 최대 프로모션 이벤트였던 만큼 많은 고객이 이번 쇼핑라이브에 높은 관심과 성원을 보냈다며, 업계 유일 최대 20년 내구성 등 시대를 초월하는 밀레만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경험할 기회를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라이브 다시 보기는 밀레코리아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의 ‘쇼핑스토리’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밀레 가전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밀레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