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파이널 라운드.전남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개최

[뉴스포털1=장호진기자] 전남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레이스가 11월 20일과 21일로 미뤄져 열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개최될 레이스의파이널 라운드도 조정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인 ㈜슈퍼레이스11월20요21일 새롭게 수정된 2021시즌 향후 일정 조정안을 발표했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파이널 라운드.전남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개최=사진장호진기자3003sn@hanmail.net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파이널 라운드.전남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개최=사진장호진기자3003sn@hanmail.net

재조정된 일정에 따라 당초 11일20일에걸쳐 KI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일정은 11월 마지막 주로 미뤄졌다. 이로 인해 오는 11월 20일과 21일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열릴 예정인 레이스가 2021시즌파이널 라운드 로 치뤄진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파이널 라운드.전남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개최=사진장호진기자3003sn@hanmail.net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파이널 라운드.전남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개최=사진장호진기자3003s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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