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석주는 단편영화로 다져진 연기력 있는 배우다. 아역배우 정예성 군도 함께 노력파 배우이다.
상업영화 : <슬레이트> 산적(단역), 독립단편 : <친절> 낯선남자(조연), <그날의 진실> 경훈(주연), <가스라이팅> 준서(주연), <진심(眞⼼)> 김우준(주연), <고향> 김지훈(주연) , <은이> 연극배우(단역), <Shutter> 범기(주연), <거래> 보조형사(단역) 등 수많은 작품을 하며 여러 감독들에게 러브콜을 받는 이석주 배우이다.
정예성 배우는 천일야사에서 아역배우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2020 제4회 한중단편영화제 노미네이트로 선정된 단편영화[땅따먹기], 2021 제5회 한중단편영화제 출품된 단편영화[2P]에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2021~2022년 한중문화교류의해 한국 대표 아역배우로 뽑혀 풍등행사 진행을 맡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