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배우는 정예성 아역배우와 함께 인사동 한복 모델로 캐스팅 되었다.
아이엠아이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이루다는 중국어, 일본어, 영어를 포함해 4개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
서구적인 마스크로 이지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의 활발한 연기 활동을 기대해 본다.
<영화> 정직한 후보 [스타일리스트 역], 소리꾼 [아낙네 역], <독립영화> 삼례 [오디션녀 역], 보이스비 [친척 역], <드라마> 여우 각시별 [신혼부부 역], 끝까지 사랑 [간호사 역], 킬잇 [중국인 역] 등 다양한 역을 연기하면서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함께 출연하게 된 정예성 아역배우는 현재 채널A 천일야사에서 아역배우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단편영화 [2P]로 처음 주연배우로 활동을 시작하여 제4회 한중단편영화제 노미네이트로 선정된 단편영화[땅따먹기]를 비롯하여 2021~2022년 한중문화교류의해 한국 대표 아역배우로 뽑혀 풍등행사 진행을 맡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