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2명이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
최중환, 이유연 행코 책임교수의 사회활동 부각되다!

지난 금요일 국제모델총연합회 UN평화모델 제6회 광주대회 선발전 겸 글로벌 명인대상 시상식이 코로나19로 인해 몇차례 연기되다가 드디어 선비의 도시인 광주광역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지키면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날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80명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가운데 2명의 행코 책임교수가 모델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고, 또한 글로벌 명인대회에서 시문학부문 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하여 전국의 행복 코디네이터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와 관련하여 세계문화예술연합회 회장인 이유연 행코 책임교수는 "21세기 위드 코로나 시대 신직업군을 만들고 있는 국제웰빙대학교 출신 행코 책임교수로서 세계평화를 기원하고 한복의 미를 알리는 홍보대사 선발전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어 더 없는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로도 활동중인 세계문화예술연합회 사무총장 최중환 행코 책임교수도 "앞으로 전통문화 홍보에 적극 앞장서면서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감사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정신을 확산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기자에게 말했다.

한편 국민행복 프로그램의 메카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위드 코로나로 국민우울감이 팽배한 상황에서 각기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행복감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행코 책임교수들께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 지역과 직능별로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인재들을 발굴하여 행코 책임교수 1천명으로 육성하고 이들로 하여금 10만명 행코 인턴 시대를 활짝 열어갈 것"이라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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