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문화주간에 펼쳐진 한복행사! 한빛단 김민경, 기은형, 안지영, 윤혜린, 박혜영 참여!

한빛단이 미디어포토세션을 진행중이다.
(왼쪽부터)한빛단 윤혜린, 박혜영, 김민경 회장, 기은형, 안지영

지난 16일 오후 국내유일 한복전문프로모션 팀 '한빛단'이 종로 일대에서 '한복의 미'를 알렸다. 2021-22 관광한류 언택트 미디어홍보 포토세션의 일환으로 진행 되었으며, 한빛단 단원들은 한복문화주간에 즈음하여 우리 옷,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궁전문화 관련 축제에 궁궐과 어울러지는 '궁중한복의 미'를 뽐냈다.

한빛단으로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2021 미시즈한복선발대회 선 기은형, 2021 미스한복선발대회 미 안지영, 정 윤혜린, 인기상 박혜영이 참여했고, 실크루트 궁중당의 의상협찬으로 진행되었다.

한빛단 김민경 회장
2021 미시즈한복선발대회 선 기은형
2021 미시즈한복선발대회 미 안지영
2021 미시즈한복선발대회 정 윤혜린
2021 미시즈한복선발대회 인기상 박혜영
한빛단 윤혜린과 안지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빛단 기은형과 박혜영이 등지며 포토세션을 진행중이다.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창덕궁 돈화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빛단 기은형이 궁중한복을 입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빛단 안지영이 창덕궁을 배경으로 단아함을 뽐내고 있다.
한빛단 윤혜린이 '궁중한복의 미'를 선보이고 있다.
한빛단 박혜영이 붉은색 궁중한복을 입고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미스(미시즈)한복선발대회 수상자들과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안지영, 박혜영, 김민경, 기은형, 윤혜린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위드 코로나시대에 대비하여, 한빛단이 관광한류를 비롯해 한복을 알리는 홍보사절로서 일조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견을 밝혔다. 이날 포토세션 촬영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철저한 현장방역 준수하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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