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키니 퍼스트타이머-노비스 종목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포즈다운을 하고 있디. (2021 ICN 내셔널리그)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 비키니 퍼스트타이머-노비스 종목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포즈다운을 하고 있디. (2021 ICN 내셔널리그) / 양용은 기자 taeji1368@naver.com

[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지난 3일(일) 충남 천안시 소노벨 리조트에서 ‘2021 ICN 내셔널리그(2021 ICN NATIONAL LEAGUE)’ 대회가 개최됐다.

비키니 퍼스트타이머-노비스 종목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포즈다운을 하고 있디.

‘I Compete Natural’의 약자인 ICN은 약물 없는 공정한 경쟁을 통해 자연적인 건강미를 겨루는 대회로, 전 세계 88개국의 가맹국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ICN 내셔널리그 대회는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남녀 핏모델 ▲비치바디 ▲피지크 ▲바싱수트 ▲남녀 스트리트스타 ▲스포츠모델 ▲비키니 엔젤 ▲남녀 피트니스 모델 ▲남녀 피트니스 모델 ▲비키니 종목으로 나눠져서 진행됐고,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방침을 준수하기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및 인원 제한을 철저히 하며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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