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한국 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1년 9월 15일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 개막을 정식으로 알리는 공식행사(개막 프로그램)와 부대행사(미디어 파사드)를 개최하였다.

왼쪽부터 정예성 배우, 문체부장관, 주중대사, 최은우 배우
왼쪽부터 정예성 배우, 문체부장관, 주중대사, 최은우 배우

한ㆍ중을 대표할 수 있는 어린이로 아역배우 정예성 군과 최은우 양을 섭외하여 메인 행사인 풍등 점등식을 진행하였다. 정예성 배우는 2020년 제4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 인물상 노미네이트(영화 '땅따먹기)로 선정되었다. 최은우 배우도 아역상 수상(영화 '찾아라 달팽이')을 하였다.

정예성 배우와 최은우 배우
정예성 배우와 최은우 배우

정예성 배우는 단편영화 인하대 “2P” 주연 '현우'역, 운대 "산타는 없다" 주연 '아람'역, 성결대 “땅따먹“, 동아방송예술대 "불꽃놀이"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한 경력으로 한중을 대표화는 아역배우로 선정되었다.

최은우 배우
최은우 배우

최은우 배우는 단편영화 ‘금붕어’, ‘귀천’, ‘찾아라 달팽이’ 주연, ‘STAY’, ‘드림’, ‘화분‘, ‘빈집’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 2020 제4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아역상 수상을 하였다. 이번 행사 인터뷰에서 최은우 배우는 단편영화 '찾아라 달팽이'로 인해 많은 상을 탔으며, 김다윤 감독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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