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 관악구 행운동 진한건강원
40년 전통 관악구 행운동 진한건강원
  • 김승수
  • 승인 2021.09.12 1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악구 행운동 상점가 상인회 회장
40년 전통의 진한건강원 운영
재기동 경동시장 2000년 약업사 허가
행운동 상점가 상인회 오진환 회장 운영하는 진한홍삼 전경
행운동 상점가 상인회 오진환 회장 운영하는 진한홍삼 전경

고향 경북 울진 항구도시의 까가머리 청년 오진환 회장은 일찍이 고등학교를 졸업후 돈을 벌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서울로 상경을 하여 갖은 일들을 하였다.

하지만 그중에서 유독 관심이 가는 곳은 건강과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었다. 서울로 상경하여 맨 처음으로 입사한 곳이 바로 제약회사 였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모든것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그래도 In-put(인풋)이 있으면 Out -Put(아웃풋)이 있듯 음식물 섭취 또한 인체를 유지하는데 중요한것을 알고 있는 오진환 회장은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 한의학쪽으로 공부를 많이 하였다고 한다.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약초에 관심을 갖고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주고 혈액을 맑게 해줄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가 무엇보다 체내를 튼튼하게 해줄수 있다는 믿음에서 몸에 이로운 신토불이 농산물과 한약재료를 비교하며 연구활동 또한 게을리 하지 않으며 지금까지 시종일관 한 가지 업에 매진을 하였다고 한다.

행운동 상점가 상인회 오진환 회장
행운동 상점가 상인회 오진환 회장

공자의 인생 6단계인 從心所慾不踰矩(종심소욕불유구:70세 일이나 행동에 걸림이 없이 자유롭게 삶을 살게된다)이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오진환 회장은 반주로 막걸리를 마시는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또한 아직까지도 애연가로서 조용히 담배를 피운다. "지금은 흡연자들이 편하게 담배를 피울수 있는 공간이 줄어들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부의 정책 흡연방향에 불만은 없다"고 한다.

오진환 상인회장 언제나 다정한 미소로 주변을 밝히며 묵묵히 본연의 일에 몰두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주변 상점가 상인들의 애로점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진환 회장은 "관악구 행운동에 자영업 둥지를 튼지가 벌써 12년째 같은 자리에서 소상공인으로 자부심을 갖으며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맨처음 이곳에 올때만 해도 대가족을 이루면서 살아온 행운동이다. 못살아도 하루 일과를 통해 단란하고 행복한 생활을 해나가던 사람들로 꽉찬 북적 거리던 행운동 골목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세월의 깊이 속에 현재는 재개발로 인해 그토록 북적거리면 등을 떼밀리 정도로 많았던 그리운 사람들은 뿔뿔히 흩어지고 원룸촌이 형성 되어 세월의 무심함을 느낄수 있다"고 한다.

오진환 회장이 운영하는  진한홍삼 가게 앞에 놓인 건강 제품
오진환 회장이 운영하는 진한홍삼 가게 앞에 놓인 건강 제품

행운동으로 지명이 변경된것은 2008년 9월 1일 봉천6동을 행운동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고 한다.

'지역주민들에게 늘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의미를 갖고 있으며, 과거 '봉천 6동'의 낙후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행정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의견수렴과 주민자치위원회 의결을 거쳐 채택된 봉천 6동의 새로운 명칭이 바로 『행운동』이라고 한다.

'코로나 19'가 터진지 벌써 2년여가 다되어 간다. 금방 끝날것 같은 '코로나 19'는 모든 국민들 마음속에 응어리 진체 가뿐 한숨만 내쉬고 있다. 특히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은 하루하루가 지겹기만 한다고 한다. 원룸 건축으로 2020년은 보합세를 이루었으나,2021년은 월 임차료 걱정에 하루도 마음편하게 일할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고 한다.

행운동 상점가 거리에 위치한 약도
행운동 상점가 거리에 위치한 약도

'위드 코로나'얘기가 이쪽저촉에서 나올정도로 작금의 상황은 자영업자들은 시간과 인원 제한 각종 규제로 묶여져 얼룩진 삶을 진정하며 어렵고 힘들게 삶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관악구청은 행운동생활상권추진위원회가 자치적으로 구성되고 지역 편익사업에 보조금을 받아 집행하고 있으며. 또한 행운동 상점가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구성되어 현재 22명의 상인회가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나. 갈길이 멀기만 하다"고 오진환 회장은 말한다.

현실의 어려운 여건을 타파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이루어진 상인회는 관악구청에서 골목형상권보존차원에서 상인회에 가입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에듀맨전문컨설팅(박광근교수)전문기관에 의뢰해 상인들이 필요로 하는 SNS활용과 매출부분으로 나누어 맨투맨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오진환 회장은 "이러한 일련의 일들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에 대해 무한 감사를 느낀다"고 말했다.

"하루하루 살아가기에 바쁜 자영업자들은 정부의 지원체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상황을 잘 알지 못하기에 금번 이러한 전문컨설팅을 받음으로써 몰랐던 부분에 대한 매출증진과 SNS활용 법등을 배울수 있어 좋은기회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관악구청에서 행운동 발전과 자영업자및 소상공인에게 신경을 써주어 감사하며,너무 고마울 뿐이다"라고 오진환 회장은 거듭 강조하며 말했다.

오진환 회장 가게 앞에 비치된 주민커뮤니티스토어 각종꽃 자동판매기
오진환 회장 가게 앞에 비치된 주민커뮤니티스토어 각종꽃 자동판매기

관악구청 행운동 생활상권에는 '커뮤니티스토어'가 설치되어있다. 동네 상점가 살리기 일환으로 무인택배함,중고물품자판기, 식물병원, 우산꽃이,북카페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정해진 가게 앞에 자동판매기를 설치하여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자영업자에게는 매출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가게앞에 자판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