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233길 16, 1층
대표 : 정시내
100%예약제 운영
예약문의 : Mobile : 010-8082-4990 / 카톡 ID : moons4990

관악구 행운동 멋집 이젠뷰티 전문 샵 전경
관악구 행운동 멋집 이젠뷰티 전문 샵 전경

2021년 서울 관악구청 골목길 상권활성화 사업으로 현장조사겸 컨설팅을 위해 찾아간 관악구 남부순환로 233길 16,1층의 이젠 뷰티 샵이다.

2018년 3월에 오픈하여 3년여 기간동안 알차게 운영하고 있는 이곳에는 '정직과 신뢰' 기본을 지키며 철저한 예약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는 정시내 대표를 만날수 있었다.

고객과의 약속을 철저하게 지키며 지역의 봉사자로서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미의 천사로 자신이 갖고있는 것에 Sharing(쉐어링:공유,나눔)을 실천하며 동료들과 함께 Collaboration 으로 '샵'을운영하고 있는 아주 깔끔하고 청결한 곳이다.

이젠 뷰티 전문샵 정시내 대표
이젠 뷰티 전문샵 정시내 대표

몇번의 정해진 약속을 한후에야 이루어진 만남이었다. 시간을 쪼개어 사용할만큼 철저한 정시내 대표는 무엇하나 허툴하게 하는 법이 없이 완벽하게 손님을 맞이하고 손님에게 만족감을 전해주는 그러 프로페셔널한 대표이기에 더욱더 인상이 마음에 와닿는 대표였으며,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아름다운 장소로 기억에 남는다.

"왁싱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에는 음모가 있는 것이 '미개한 사람'으로 간주되었다"고 전해지며, "그리스 아름다운 조각상에서도 확인할수 있다고 한다"이때 부터 왁싱의 기원이며, "클레오파트라도 왁싱을 했다"고 전해진다. 생각보다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왁싱은 '누구나 아름다워 지고픈 소망이며 로망에서 오래동안 내려온 미의 창조라고 전해진다.'

청결한 '이젠뷰티 전문샵'의 내부모습
청결한 '이젠뷰티 전문샵'의 내부모습

깔끔하게 정돈된 『이젠 뷰티』 샵 에서는 왁싱과 함께 다양한 관리를 받을수 있는 공간이며, 페이스,바디,브라질리언 왁싱,속눈썹연장,펌,손젤,발젤등 뷰티케어를 받을수 있는 관악구 최고의 뷰티샵이다.

정시내 대표가 지향하는 목적있는 삶은  " 봉사와 사랑 나눔을 실천의 덕목으로 체험할수 있도록  아가페적인 사랑을 준 존경하는 부모처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 조그마한 일들을 실천하고,"한번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긴다"라는 말이 가슴에 다가왔다.

또한 "나의 삶의 터전이 된 서울 관악구 행운동 이젠 뷰티샵을 운명처럼 받아들이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행운동 상점가 상인회에 가입하여 지역민들과의 소통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해주었다.

"새롭게 변모하는 행운동 지역만큼 고객이 원하는 니즈와 원트에 맞추고자 남은 시간을 쪼개어 전문서적을 탐구하며, 찾아오시는 고객들을 위해 같이 일하고 있는 동료들과 항상 커뮤니케이션을 하여 상호간의 불필요한 부분에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샵을 찾아와주는 단골고객에 대한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정시내 대표는 말해주었다.

이젠뷰티 전문샵의 서비스 가격
이젠뷰티 전문샵의 서비스 가격

이젠뷰티의 장점은

첫째, 철저한 회원관리와 예약시스템으로 운영을 하고 있으며,

둘째.정부의 '코로나 19'제한이 뷰티업종에는 풀림으로써 언제든지 고객이 원하는 정해진 시간에 관리를 받을수 있으며,

셋째, 원하는 타입으로 받을수 있다는 것과 청결에 신경을 씀으로서 관리를 받는 고객의 Wants에 맞춤으로써 안심하고 관리를 받을수 있는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곳이다.

아름다움의 대명사 꽃처럼 건승하길..
아름다움의 대명사 꽃처럼 건승하길..

행운동 '와돈' 한식 식당을 16년째 운영하고 있는 정향임 대표는 " 이젠 뷰티 정시내 대표는 언제나 예의가 바르고 성실하게 운영하고 있는 뷰티샵이 옆에 있어서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 가보면 항상 바지런하게 움직이고 고객을 대하는 친절함이 몸에 베어있고, 샹냥함까지 있어 딸처럼 마음이 가는 '샵'이라고 자랑을 한다"입소문이 많이 나있는 '이젠뷰티샵'지만 그래도 더 많은 사람들이 관악구의 멋집! 아름다워지는 뷰티샵 '이젠뷰티'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해주었다. "아름답고 훈훈함이 맴도는 정겨운 '관악구 행운동'의 일상이 기대가 된다"는 동료의 말이 귓전을 스치며 다음 행선지를 향해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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