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 권용순회장과 정중호변호사 위촉식후
사진왼쪽 권용순회장과 정중호변호사 위촉식후

인천장애인사이클연맹 권용순회장은 정중호변호사(법무법인 태일 파트너 변호사,세무사)를 지난 9월9일 일산농협 본점 대강당 위촉식에서 인천장애인사이클연맹 부회장으로 위촉했다.

정중호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태일 소속으로 기업자문 부동산 관련 소송 베트남 지사 경영 책임을 맡고 있으며 이번 자문위원 위촉으로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인맥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장애인사이클연맹의 법률과 재정지원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중호변호사는 "오랜기간 다양한 기업과 개인 자문을 통해 쌓은 인맥과 경험을 토대로  인천장애인사이클연맹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하여 연맹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인천장애인사이클연맹 권용순 회장은 " 인천장애인사이클연맹의 발전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자문 위원과 임원 등을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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