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컨설팅으로 분쟁예방

지자체가 우선 정책으로 펼치는 것이 인구 증가이다

2001년 시 승격당시 21만명을 겨우 넘기는 수준으로 미약하였으나 18년 동안 인구 4배의 고속성장을 이루며 경기도 인구 5위의 도시로 도약하며

인구 86만명을 넘어서 이제 100만 인구시대를 맞이하게 될 화성시는 지금도 인구 유입과 발전에 푸른 신호등이 반짝이는 도시이다.

특히 주거지역으로 태안지구 동탄신도시에 입주가 늘어나면서 인구증가에 근간이 되었고

산업지역으로 주목을 받는 이유는 교통이 사방팔방으로 펼쳐지는 거점도시다운 집약도로의 형태를 띄는 제1서해안고속도로와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한 몫을 하고 있어 동,,,북 어디로든 원활하고 빠르게 갈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은 자연스레 제조시설 설치에 적격지역으로 알토란같이 실속있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화성은 자연친화적인 지역을 살려 습지공원화로 레저활동에 시즌이 따로 없는 이유로는 가까운 바다와 습지공원이 자리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친환경의 재원이 도시발전에 원동력이 되는 화성은 아직은 시골냄새가나는 개발이 무한가능한 도시로 제조시설 입주와 물류창고 입주 개발계획에 눈여겨 봐야할 지역이다.

아래로 천안, 대전지역의 기업에서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서울서 멀지않은 지역특성으로 기업연구소 입주에 관심 지역이 되었다.

물론 투자대비 시세차익은 부수적으로 얻어지는 보너스이며 무엇보다 물류비용과 인재 양성, 그리고 입주민의 도시환경이 나무랄데 없는 친환경 도시로 손색이 없다.

 

팔탄면 소재에 구장공인중개사무실’(대표 장치환)은 기업의 요건과 구색을 맞춤하는 부지를 선정에서 입주까지의 과정을 컨설팅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장치환 대표는 부동산 거래만을 위한 기업이 아니라 요건과 조건을 맞추어가는 기업형 부동산 전문가이다.

기업비전의 첫 관문의 하드웨어는 부동산이기 때문에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다.

이에 대한 대비를 하지 못하면 차후 부동산 소송에 시달리는 일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윤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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