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한민국에서 남성 잡지 맥심은 불온 서적공개

[뉴스포털1=장호진기자]남성잡지 '맥심 MAXIM'이 교보문고 진열대에서 퇴출당했다는 루머가 확산되자 교보문고 측에서 사실무근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고객이 '맥심' 신간을 사려는데 진열대에 없어 직원에게 물어보니, 계산대 밑에 숨겨 둔 걸 꺼내주며 서점 안에서는 들고 다니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다. 과거 80년대에 '선데이 서울'도 숨겨놓고 판매하지는 않았다. 이제는 선진국 대열에 진입했다며 자랑하고 떠들어대 면서, 정작 성인이 성인물을 보는 것은 죄가 되는 이상한 나라에 현재 우리는 살고 있다. 선진국이 아니라 마치 아프 가니스탄의 탈레반을 지향하는 듯하다. 바바리맨이 문제라면 바바리맨을 강하게 처벌하면 될 것을 남성들에게 바바 리를 입지 말라고 옥죄는 우스운 꼬락서니이다

[포토]대한민국에서 남성 잡지 맥심은 불온 서적공개=사진제공장호진기자3003s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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