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맥심 11월호 모델 잼라이브의 잼누나 김해나 아나운서 / 곽철용에 이은 또 한명의 타짜 아이콘 예림이 그 폐봐봐!

[뉴스포털1=장호진기자]가을을 알리는 맥심 11월 호의 표지모델은 김해나 아나운서라고 합니다. 1990년 7월 20일 생으로 '잼 라이 브'라는 어플리케이션에서 진행을 맡아서 '잼누나'라고 불리기도 하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라고 하는군요. 대 학 시절에 미스 유니버시티 대회에도 참가한 이력이 있다고 하는군

근래 많은 남성 잡지들이 줄 폐간되는 와중에 살아남기 위한 맥심이 지난 10월 호부터 자체 개편을 통하여, 한 가지 테마를 가지는 주제로 변화를 주고 있는데요. 맥심 10월 호에서는 [남사친과 여사친]의 관계라는 것에 테마를 주었다면, 이번 맥심 11월 호에서는 [사내연애]라는 테마를 가지고 표지를 꾸몄습니다.

직장에서의 사내 연애시 감안해야 될 것, 사내 연애의 내로남불, 오피스룩, 그리고 맥심만의(?) 19금에 대한 사내 연애에 대한 모든 것들을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