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등 10여명대피 인명피해없어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준교 시민기자 ]23일 오전10시20분경 대구광역시북구노원동 3공단에있는 4층짜리 공장에서 불이났다.

목격자들은 4층에있는 안경도금업체에서 도색작업중 불꽃이 인화성물질에 튀면서 불이 시작됬다고 말했다.

소방관200여명과 소방차30여대등이 화재현장에 투입됬지만 인화성불질이 많이 불을끄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불은 화재가난 직후 4시간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다 경찰과소방당국은 불이난 건물을 통제한후 감식작업을 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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