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달에 전통 맥을 이여 가고 있지 않은가
박영수 서예가께서는 대한민국 서도협회가 주최하는 공모전에 50회 이상 출품 큰 상들을 수차례 수상, 초대작가 겸 전국 한자 교육 총연합회 지도위원 등 수많은 분야의경력과 현재는 광주 빛고을, 효령 도시에서 광주, 전남 노인들을 위하여 서예지도를 해 주시는 분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기자가 다녀온 갤러리에는 박영수 서예가에 해서, 예서, 전서, 행서, 초서, 한서, 한시, 한글(판본,궁서체) 등 각 분야별 작품과 대작 진품명품에 내놓을 정도의 혼을 담은 평풍 작품은 보통 서예가로서는 꿈도 못 꿀 정도라고 관람참여 작가들은 입을 모았다,
선배 서예가들의 격찬을 할 정도의 작품이라고 한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문화창달에 전통 맥을 이여 가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 좋은 작품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서예가 박영수 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
정덕구 기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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