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동문화(조상열 대표),와 네이버 진출을 앞 두고 있는 한국시민기자협회뉴스포털 1(고성중 대표)이 2015년 5월 13일 KBC 방송 12층 대동문화 사무실에서 콘텐츠 협약식을 가졌다.

대동문화 대표 조상렬 회장과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대표 고성중 협약식 

한국시민기자협회와 대동문화가 문화콘텐츠 공유협약식을 가졌다.  2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동문화(조상열 대표),와 네이버 진출을 앞 두고 있는 한국시민기자협회뉴스포털 1(고성중 대표)이 2015년 5월 13일 KBC 방송 12층 대동문화 사무실에서 콘텐츠 협약식을 가졌다.

​대동문화는 20년 남도문화를 이끈 문화대통령으로 쏜 꼽는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전국 10만 시민기자회원의 권익에 앞장서는 시민언론단체이다.

​양자간 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여 남도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갖고자 콘텐츠 협약식을 가졌다.

(좌부터 윤일선, 박철수, 류정식, 조상열 ,고성중,백승현, 김을현)

​대동문화 조상열 대표는 "올해가 창간 20주년이라고 말하면서 SNS와 시민저널리즘을 대표하는 한국시민기자협회의 ​뉴스포털 1과 콘텐츠 공유를 하게 돼서 기쁘다." "남도 문화를 더 많이 알리게 되어 두 단체에 경사가 겹치는 것 같다고 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의 고성중대표는 ​"오프라인에서 성공한 대동문화가 수많은 시민기자들과 함께하여 질 좋은 남도문화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