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달 장독대 아카데미 전통발효식품 전문가 과정
열두달 장독대 아카데미 전통발효식품 전문가 과정
  • 김승수
  • 승인 2021.07.19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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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다문화 전통발효식품 협동조합
교육비 5만원(재료비 별도:25만원예정)
교육생: 고재록,권미정,김국향,김미경,김미숙,김인하, 박연보,백종훈,송영애,안갑순,유순분,장예진,정근순,정재복,홍윤주,김승수
총무; 백종훈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과 학생
2021.6.29(화)시작한 화요저녁반 이사장 교육
2021.6.29(화)시작한 화요저녁반 이사장 교육

2021년 6월 29(화)요일 부터 시작된 전통발효식품 자격증 과정은 현재 3회차를 지나고 있다.

교육장소는 대전 동구 계족로 88(신흥맛집 김치찌개 2층)열두달 장독대 아카데미이다.

조선의 음식문화에 나오는 자료에 의하면 생산물의 저장과 보관시설이 미비하고, 계절과 지역에 따라 생산량의 조절이 불완전한 탓에 조선시대 사람들은 고른 영양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따라서 생존과 더나은 식생활을 위해 식품을 오래 보관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각종 가공·발표 식품이 만들어 졌다고 한다.

열두달 장독대 화요저녁반 막장담기 실습 서있는 백종훈 총무
열두달 장독대 화요저녁반 막장담기 실습 서있는 백종훈 총무

밥을 주식으로 하는 식생활에서 이런 가공 ㆍ발효식품은 중요한 부식으로 자리잡았다. 봄철의 장담금기와 나물 말리기,초여름의 젓갈 담금기, 초가을의 나물 말리기와 장아찌담그기,입동철의 김장 담그기와 메주쑤기 등은 대표적인 가공 ㆍ발효식품을 만드는 활동이었다고 한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환경에 적응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지혜로운 식생활을 영위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금번 정석다문화 전통발효식품협동조합 이사장은 대전 신흥동에 교육장을 개설하여 대전시민을 비롯한 전국의 모든 전통발효 식품에 관심이 있는 대상자들에게 우리 전통 된장을 비롯한 고추장및 발효 식품 전반적인 과정에 기초반 심화반을 통해 전통발효식품 체험강사로 활동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체계적인 교육을 시키고 있다.

청국장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는 열두달 장독대 이사장
청국장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는 열두달 장독대 이사장

교육기간으로는 1개월 8차시 과정(주2회)이 있으며, 단과반으로는 주 1회 실시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은 '발효식품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무료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방식으로는 이론을 통한 실기 체험학습으로 이루어져 있어 참가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금번 단과반은 2021년 6월 29(화)일부터 시작한 단과반이다.

금번 단과반은 8주차에 걸쳐 된장,막장,고추장,간장,메주만들기,와인 천연식초,전통주,산야초,장아찌 만들기 체험을 교육내용으로 하고 있다.

장독대
장독대

현재 카톡방에 들어와 있는 대화상대는 김승수를 비롯한 고재록,권미정,김국향,김미경,김미숙,김인하, 박연보,백종훈,송영애,안갑순,유순분,장예진,정근순정재복,홍윤주이다.

개인소개를 통해서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과에 다니고 있는 백종훈 학생을 총무로 뽑았다.젊고 유능한 학생으로 장래가 매우 촉망한 학생이 총무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돌아오는 화요일에는 대표를 선출하여 교육생들이 좀더 유익한 수업과 체험이 되도록 리더해주길 바란다.

열두달 장독대 아카데미 수업방식은 오후반 오후 1시부터 ~ 4시까지하는 수업과, 저녁반은 오후 7시~9시까지 하는 수업,주말반은 토요일 오전 9시~12시30분까지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 진행되어지고 있다.

20세이상 전통발효 식품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의 남녀면 누구나 환영한다.

그리운 시골 고향 초가집 모습이 생각난다
그리운 시골 고향 초가집 모습이 생각난다

교육수료후 특전은 기초반을 뛰어 넘어 심화과정의 단계를 거친후 전통발효 강사로 활동할수 있도록 코칭하며, 자유학기제,방과후 교육연계,체험강사파견,수료후 귀농 귀촌 컨설팅과 홉샵 개설등을 지원할 예정으로 있다고 리플렛에 적혀있다.

「삼국사기」「신라본기」「묵재일기」문헌에 나오는 내용처럼 대표적인 발효음식 또한 '김치'에 대한 내용도 상당히 많이 나와있다.

"누구나 할수있어도 아무나 할수 없다"라고 한다. 누구나 생각은 있지만 이것을 실천하는 것은 그리 녹록치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정석다문화 전통발효식품 협동조합 이사장의 Paradigm Shift(발상의 전환)은 어디까지 갈것인가가 ~ 매우 궁금하다. 단순한 돈벌이 대상을 뛰어 넘어 전국에 교육원을 개설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우리 조상의 대대로 이어온 전통 장류와 발효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은 매우 훌륭한 일이 될것이다.

열두달 장독대 전통발효식품 강사 5차 양성교육
열두달 장독대 전통발효식품 강사 5차 양성교육

금번 화요반 기수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교육생들이 많이 왔다. 이사장의 교육 열정또한 교육생들의 머리속에 쏙쏙들어 오도록 교육을 시키고 있다.

다같이 심화과정을 통해서 전통발효음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통을 보급하는 사명을 받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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