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용봉청소년문화의집 단빛과 함께 소리 예술 여행 중!
2021'용봉청소년문화의집 단빛과 함께 소리 예술 여행 중!
  • 정덕구 기자
  • 승인 2021.07.15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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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용봉청소년문화의집 단빛과 함께 소리 예술 여행 중!

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은주)은 ‘단빛과 함께하는 신나는 소리 예술 여행 용봉골에 놀러 온 흥보 놀보 이야기’라는 주제로 유아문화예술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며 용봉청소년문화의집과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하고 문화예술공동체 단빛에서 진행한다.

용봉청소년문화의집 단빛과 함께 소리 예술 여행실습 모음사진
용봉청소년문화의집 단빛과 함께 소리 예술 여행실습 모음사진

이 사업은 판소리를 소재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놀이와 미술로 경험함으로써 유아의 예술 감수성을 높여주고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한 향유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의도로 연구된 프로그램이며 유아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인 판소리 ‘흥보가’를 중심으로 나의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과 더불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함으로써 다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확장하여 생각하게 하고자 하는 교육목표를 담고 있다.

구성은 판소리, 미술, 놀이, 퍼포먼스를 활용한 예술 표현 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진행 중이다. 지난 5월부터 광주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15곳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6월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현재 수완지구 썸머힐어린이집과 비아 산들바람유치원 두 곳에서 프로그램 진행을 완료한 상태이며 이후 나머지 13곳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은주관장은 “이 사업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고 예술적 표현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자아를 성장시키는데 긍정의 효과를 불러일으키며 그 경험들이 훗날 스스로 내면의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또한 프로그램 안에서의 여러 예술적 경험들이 아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문화예술공동체 단빛의 박정경은 “저희 연구진과 선생님들은 판소리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력의 날개를 달아주고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한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은 2019년 4월 개관하여, 2021년 사업으로는 청소년활동문화진흥사업, 지역사회연계, 와우프로젝트사업, 창의메이커사업, 청소년자치활동사업, 청소년체험활동사업,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을 활발하게 운영중이다.

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은 광주광역시청이 설립하고 사)광주CYA에서 수탁운영중인 청소년수련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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