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산림조합 가르쳐주지 않는 노하우

지역 산림조합 조합장이 급여만 챙겨가는데 급급하고 일부 산립조합은 조합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불편한 조합이 많습니다. 귀산촌의 현실이 귀농 귀촌보다 더어렵습니다. 조합원들은 좋은 정보를 애타게 기다리는데 조합장은 여론에 부합하지 못하고 예전에 저지른 비자금 부정행위가 공소시효가 지나서 "본인이 입소문내고 다닌다"고 제보자는 알려준다.

전국 조합장의 평급 급여는 1억원이 넘는다는데 정보공개를 실시해서 정확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주변에 부정한 방법으로 조합을 운영하여 근무자들도 실직하는 사례를 많이 접했는데 회순군 조합도 중앙회의 감사가 적극 필요한 사항으로 요청할 예정입니다.  조합이 바르게 운영이 되가는지 엉망진창인 것들이 많을 것으로 유추합니다.

유튜브 자소채널 영상입니다. 5천만원으로  월250만원 버는 전원생활 (임야개발2부) 소개하겠습니다. 산림조합 무시하고 차라리 영상으로 공부해서 똑똑한 산림경영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소(自笑)채널은 현재 구독자 2.19만명 구독 중이며 "자연의 숲에서 돈버는 전원생활을 하는 것은 100세 시대의 로망입니다. 5천만원으로 임야 5천평을 구입하여 4천평을 분양을 하고 1천평에서 민박과 캠핑장으로 돈버는 전원생활을 해 보세요."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지에서는 산림조합의 감시나 산림경영 노하우를 뉴스로 확산시킬 산림전문기자를 전국적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그렇지만 산림조합도 철저한 감시속에서 발전을 하리라 유추해봅니다.

현재 뉴스포털1은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13년 전 부터 운영하고 있는 뉴스포털이며 회원은 약 6천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후 산림전문기자를 양산하도록 하겠으니 1666-2546으로 문의하시고 본지의 홈페이지에 가입한 후 글을 게재하시길 바랍니다.

정식 기자로 활동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기자아카데미를 수료해야 합니다, 현재 5천 8백여명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하는 기사와 무관한 시민기자협회 소개입니다.

고성중 한국시민기자협회 설립자겸 사무총장 기자아카데미 직강

 기자아카데미를 수료하면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육원 수료증을 받게 됩니다.

본지에서 수여하는 한국평화언론대상

 2020 한국평화언론대상 수상자